한국관광공사에 선정한 관광지 20선!
그 중에 도별로 추려 20곳을 알려드립니다
수도권
서울의 대표 거리, 인사동서울의 대표 거리는 여전히 인사동이다. 옛날만큼은 아니더라도 그 명성은 아직 바래지 않았다. 변함없이 가장 많은 외국인 관광객이 찾는 거리가 인사동이요, 스타벅스의 간판마저 영어가 아닌 한글로 바꿔버릴 만큼 그 전통이 깊숙이 뿌리 내린 동네이기도 하다.출처 : Daum 백과
남산타워는 곧 서울, 서울이 곧 남산타워빛바랜 사진 속 젊은 아버지와 수줍게 웃고 있는 어머니, 그 뒤로 보이는 뾰족 타워. 남산타워는 방송 송출 전파탑으로 1975년 탄생했지만 1980년부터는 일반인들에게 공개돼 서울을 상징하는 대표 건축물로 사랑받아왔다.
특히 새롭게 태어난 N서울타워의 하이라이트는 야간 조명 쇼. 매일 오후 7시부터 밤 12시까지 타워 전신은 매 정시마다 다른 색으로 빛을 갈아입는다. '서울의 꽃' 이란 테마로 꽃이 피는 모습을 빛으로 형상화한 것. 타워 전체를 송신탑, 전망층, 전신, 플라자층 등 네 구간으로 나눠 각기 다른 빛을 연출하는데 계절과 날씨에 따라 시시각각 빛의 색깔과 패턴도 바뀐다. 타워뿐 아니라 타워 주변 곳곳에서도 화려한 조명을 즐길 수 있다. 루프 테라스에 있는 빛의 샤워에서는 샤워꼭지를 돌려 자신이 좋아하는 색을 연출하고 사진을 찍을 수 있다.출처 : Daum 백과
특히 새롭게 태어난 N서울타워의 하이라이트는 야간 조명 쇼. 매일 오후 7시부터 밤 12시까지 타워 전신은 매 정시마다 다른 색으로 빛을 갈아입는다. '서울의 꽃' 이란 테마로 꽃이 피는 모습을 빛으로 형상화한 것. 타워 전체를 송신탑, 전망층, 전신, 플라자층 등 네 구간으로 나눠 각기 다른 빛을 연출하는데 계절과 날씨에 따라 시시각각 빛의 색깔과 패턴도 바뀐다. 타워뿐 아니라 타워 주변 곳곳에서도 화려한 조명을 즐길 수 있다. 루프 테라스에 있는 빛의 샤워에서는 샤워꼭지를 돌려 자신이 좋아하는 색을 연출하고 사진을 찍을 수 있다.출처 : Daum 백과
한강이 시작되는 곳, 양평 두물머리두물머리는 남한강과 북한강이 합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한강이 시작되는 곳이라는 유일무이한 테마와 컨텐츠를 가지고 있는 관광지이다. 이른 아침에 피어나는 물안개와 일출, 황포돛배 그리고 400년이 넘은 느티나무가 어우러진 양수리 두물머리는 사계절 아름답게 변모하는 풍광이 기다리는 곳으로 한강 제1경(두물경)인 동시에 각종 드라마와 영화 촬영장소로 널리 알려지며 수많은 국내외 관광객이 찾아오고 있는 생태관광자원이다. 또한 팔당댐 건설로 인하여 물길이 끊기기 전까지 강원도와 서울을 잇던 번창하던 나루터로 다양한 이야기가 함께 있는 역사와 문화 관광자원이기도 하다.출처 : Daum 백과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수원화성수원화성과 화성행궁을 중심으로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가 다양하여 유·무형 문화재와 더불어 관광콘텐츠로 활용할 수 있으며 관광도시로서의 수원화성이라는 세계적인 전통문화 콘텐츠와 현대 IT 기술 메카인 삼성 브랜드와 결합 또한 국내외 관광객 유치의 상승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출처 : Daum 백과
이외에도 수도권에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 포천 허브아일랜드,
가평 아침고요수목원, 가평 쁘띠프랑스,
서울 광장시장, 용인 에버랜드, 인천 소래포구,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 서울 북촌 한옥마을,
명동거리, 서울 5대 고궁, 북한산, 용인 한국민속촌,
남대문 시장이 있습니다.
강원도
'할아버지'의 사투리, 아바이마을함경도 일대의 피난민들이 1‧4후퇴 때 피난을 내려와 전쟁이 끝나고 고향으로 돌아갈 수 없게 되자 생활 터전을 잡은 곳이 지금의 청호동 일대이며, 이후 피난민들 중에서도 할아버지의 함경도 사투리 ‘아바이’를 따서 ‘아바이 마을’이라 불리게 되었고, 마을 특유의 전경이 생겨나서 “시내속의 시골” , “현대 속의 옛것” 같은 독특한 관광지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이 지역은 이북 특유의 먹거리도 유명하며, “함흥냉면, 오징어순대, 순대국밥” 등 특유의 이북 먹거리를 맛볼 수 있어 관광객들로 늘 북적이는 먹거리의 명소이다. 특히 1박2일 방영이후 또 다른 먹거리인 “생선구이”도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누리고 있어 이곳은 풍성한 먹거리의 명소라 할 수 있다.출처 : Daum 백과
이 지역은 이북 특유의 먹거리도 유명하며, “함흥냉면, 오징어순대, 순대국밥” 등 특유의 이북 먹거리를 맛볼 수 있어 관광객들로 늘 북적이는 먹거리의 명소이다. 특히 1박2일 방영이후 또 다른 먹거리인 “생선구이”도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누리고 있어 이곳은 풍성한 먹거리의 명소라 할 수 있다.출처 : Daum 백과
행복을 전해주는 물길, 춘천 물레길아름다운 푸른 물결과 생태공원, 휴식공간, 도심의 문화공간을 하나로 묶는 물레길은 자연과 도심이 하나가 되는 연결고리입니다. 가족과 함께 카누를 다루는 방법을 배우고 가족만의 카누를 직접 제작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하지만, 물레길은 자연속에서 푸른 물결과 함께 호흡하며 단조로운 일상의 풍경에서 벗어나 다른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특별한 공간입니다 출처 : Daum 백과
강릉 오죽헌, 울릉도/ 독도, 양양 낙산사,
춘천 남이섬, 강릉 경포대, 강릉 커피거리,
원주 뮤지엄 산, 강릉 정동진, 평창 대관령,
강원 설악산, 정선 삼탄 아프마인, 강원 오대산
이 강원도에서 관광지로 선정 되었습니다.
충청도
이국적 경관의, 장태산 자연휴양림국내에서 유일하게 메타세쿼이아 숲이 울창하게 형성된 대전관광명소 12선중의 하나로써 장태산자연휴양림으로 정문의 트레킹 초입부터 푸른 하늘을 향해 쭉 뻗어 오른 아름드리 싱그럽게 반겨주는 메타세쿼이아 숲과 숲속 스카이로드에서 숲을 가까이 감상 할 수 있다.출처 : Daum 백과
환경의식 고취, 서천 국립생태원국립생태원은 지구 온난화 등 기후 변화에 따른 생태계 연구와 멸종 위기종의 급격한 증가에 따른 고유 생물자원 확보․보전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환경교육 및 국민의 인식제고를 강화하기 위하여 조성된 곳이다, 한반도 생태계를 비롯해 열대, 사막, 지중해, 온대, 극지등 세계 5대 기후와 그곳에서 서식하는 동식물을 한눈에 관찰하고 체험해 볼 수 있는 생태 연구•전시•교육의 공간으로 생태연구를 선도해 경쟁력을 높이고 생태계에 대한 다양한 체험과 배움을 통해 올바른 환경의식을 갖출 수 있는 국립생태원은 부지면적 998,000㎡(30만평), 건축 연면적 58,553㎡의 규모로 조성된 국내 유일의 생태복합 기관 출처 : Daum 백과
정원 꽃밭의 아름다움, 서산 해미읍성2014년 8월 프란치스코 교황께서 방문하신 전국 최대 순교성지로 외신 등에서 정원의 꽃밭처럼 아름다운곳이라고 극찬한 곳이다. 해미읍성은 성곽둘레 1,800m, 높이 5m, 면적 20만㎡로 현존하는 가장 잘 보존된 평성이다. 조선 태종 18년부터 세종3년까지 3년간 걸쳐 쌓았고, 성종 22년(1491)에 완전한 규모를 갖추게 된다.출처 : Daum 백과
충청도의 또 다른 관광지는
부여 부소산성, 괴산 산막이 옛길,
단양 팔경,대전 계족산 황톳길,
공주 무령왕릉, 태안 안면도 가 있습니다.
경상도
조국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는, 남해 독일마을독일마을은 1960~1970년대 어려운 시기에 독일에 광부, 간호사로 파견되어 우리나라 경제발전에 헌신한 독일거주 교포들이 고국으로 돌아와 조국의 따뜻한 정을 느끼며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2000년부터 2006년간에 걸쳐 남해군이 조성한 교포정착촌 마을이다.출처 : Daum 백과
유통과 국방의 요충지, 문경새재임진왜란과 신립(申砬) 장군, 동학(東學)과 의병(義兵)이 남긴 사담(史談)이 골골이 서리어 있는 역사의 현장으로 일대를 1974년 지방기념물(제18호), 1981년 도립공원으로 지정, 보호하고 있어 전국에서 관람객이 많이 찾고 있다. 문경새재 도립공원과 도립공원 내에 위치한 문경새재오픈세트장에는 현재도 왕의 얼굴(KBS), 비밀의 문(SBS)사극 촬영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세트장을 보려고 각지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각광받는 드라마 촬영장으로 알려져있다.출처 : Daum 백과
해안도시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통영 동피랑이 지역을 일괄 철거하기 보다는 지역의 역사와 서민들의 삶이 녹아있는 독특한 골목 문화로 재조명 해보자는데 의견을 모아 만들어진 곳이다.
전국의 벽화마을 중에서도 유독 성공한 사례로 꼽히며, 지금은 명실공히 통영을 찾는 많은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는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았다.출처 : Daum 백과
전국의 벽화마을 중에서도 유독 성공한 사례로 꼽히며, 지금은 명실공히 통영을 찾는 많은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는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았다.출처 : Daum 백과
경상도는 가장 많은 관광지가 있습니다.
남해 다랭이마을, 울산 반구대 암각화, 거제 해금강,
통영 소매물도, 합천 해인사, 경주 불국사/석굴암,
부산 감천문화마을, 안동 하회마을,
경주 동궁과월지&첨성대 일대,
봉화 백두대간 협곡열차, 통영 장사도,
대구 근대골목, 부산 태종대, 부석사,
창녕 우포늪, 진주 진주성, 보은 법주사,
고령 대가야 고분군, 울산 장생포
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전라도
과거로의 시간여행, 군산 시간여행군산시 근대문화도시 조성사업은 근대건축물을 활용하여 쇠퇴해 가는 원도심에 새로운 랜드마크를 조성하고, 특색 있는 경관을 만들었다. 군산 원도심은 1899년 6월 2일 조계지(외국인 거주지역)로 설정된 후 일제가 쌀 수탈의 거점기지로 삼아 근대기 아픈 역사가 고스란히 남아 있는 곳으로 ‘근대문화도시 조성사업’은 2014년까지 654억원을 투자해 원도심이 간직한 근대문화유산을 활용, 근대역사 학습공간, 체험공간, 문화예술 활동공간을 조성하였다.출처 : Daum 백과
누구나 즐길수 있는 산책로, 전북/전남 강천산강천산 군립공원의 백미는 병풍폭포와 구장군폭포로 이어지는 산책로다. 강천사를 지나 구름다리를 경유한 후 구장군폭포를 왕복하는 맨발산책로는 산책형 도보여행지로 손색이 없다. 황토마사토의 부드러운 흙길은 발마사지를 겸한 맨발 트레킹을 즐길 수 있고, 심한 경사가 없어 남녀노소 어른아이 할 것 없이 모두가 걸을 수 있는 것 또한 장점이다.
산림청이 선정한 100대 명산 중 하나인 강천산은 우리나라 제1호의 군립공원으로 봄에는 진달래, 개나리, 벚꽃이 넘실거리며, 여름에는 시원한 폭포와 계곡, 가을에는 아기자기한 애기단풍이 산행을 부추기며, 겨울이면 폭포마다 얼음과 거대한 고드름이 장관을 이뤄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출처 : Daum 백과
산림청이 선정한 100대 명산 중 하나인 강천산은 우리나라 제1호의 군립공원으로 봄에는 진달래, 개나리, 벚꽃이 넘실거리며, 여름에는 시원한 폭포와 계곡, 가을에는 아기자기한 애기단풍이 산행을 부추기며, 겨울이면 폭포마다 얼음과 거대한 고드름이 장관을 이뤄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출처 : Daum 백과
오동잎 모양의 섬, 여수 오동도오동도는 멀리서 보면 섬의 모양이 오동잎처럼 보이고, 예전부터 오동나무가 유난히 많아 오동도라 불리게 되었다. 현재는 곳곳에 이 섬의 명물인 동백나무와 조릿대의 종류인 이대를 비롯하여 참식나무·후박나무·팽나무·쥐똥나무 등 193종의 희귀 수목이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다. 특히 이곳에서 자생하는 동백나무가 군락을 이루며 자라는데 그때문에 ‘동백섬’ 또는 ‘바다의 꽃섬’으로 불리기도 한다.출처 : Daum 백과
이뿐만 아니라
전주 한옥마을, 순천 낙안읍성, 보성 녹차밭, 여수 향일암,
해남 땅끝 관광지, 신안 증도, 임실 치즈마을,
순천 순천만자연 생태공원, 부안 변산반도,
곡성 섬진강 기차마을, 전북 선운산,
무등산, 내장산 등의 많은 관광지가 있습니다.
제주도
제주를 느낄수 있는 길, 올레길올레는 제주의 아름다운 풍경과 독특한 문화를 천천히 만끽할 수 있는 길이다. 25개 올레에는 제주의 여행지가 대부분 포함되며, 제주를 대표하는 바다와 포구, 해안 절벽, 오름, 마을 등이 이어져 있다. 유배의 흔적, 일제강점기와 4․3 사건 등 슬픈 제주 역사의 흔적도 곳곳에 남아 그냥 눈으로 둘러봐서는 안 된다. 25개 코스 중 사람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도 있고, 상대적으로 인적이 드문 곳도 있다. 특히 서귀포 해안을 따라 이어지는 1~10코스는 성산일출봉부터 남원큰엉, 외돌개, 주상절리, 갯깍, 산방산, 송악산 등 수려한 자연경관으로 유명해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출처 : Daum 백과
청정 공기를 통한 힐링, 제주 사려니숲길전형적인 온대성 산지대에 해당하는 숲길 양쪽을 따라 졸참나무, 서어나무, 때죽나무, 산딸나무, 편백나무, 삼나무 등 다양한 수종이 자라는 울창한 자연림이 넓게 펼쳐져 있다. 오소리와 제주족제비를 비롯한 포유류, 팔색조와 참매를 비롯한 조류, 쇠살모사를 비롯한 파충류 등 다양한 동물도 서식하고 있다. 청정한 공기를 마시며 이 숲길을 걸으면 스트레스 해소에 좋고 장과 심폐 기능이 향상된다고 알려져 있어 많은 사람들이 찾는 명소이다.출처 : Daum 백과
몸으로 느끼는 제주, 쇠소깍쇠소깍은 한라산천연보호구역으로 지정된 효돈천 하구에 있으며 ‘쇠’는 효돈을 나타내고, ‘깍’은 하구를 나타내는 제주어이다.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등재된 효돈천과 검은 모래해변이 어우러진 숨겨진 제주의 비경중 하나로 깊은 수심, 용암으로 이루어진 기암괴석과 소나무숲이 조화를 이루는 곳이다. 해변길을 따라 올레 6코스에 포함되어 많은 올레꾼과 관광객이 4계절 찾아오고 있고 특히 비경속에서 카약과 테우(육지와 가까운 바다에서 낚시질, 해초 채취 등을 할 때 사용했던 통나무배), 제트보트 등 수상레저체험을 즐길 수 있어 다른 관광지와는 차별화된 즐거움과 추억거리를 제공하고 있다.출처 : Daum 백과
지구가 만들어낸 걸작, 제주 산굼부리마르란 화구 둘레가 環狀(환상)의 낮은 언덕으로 둘러싸인 폭렬화구를 말하며, 화산활동 초기에 단시간의 미약한 폭발만이 일어나고 활동이 중지됨으로써 형성된다. 특히 그 폭발은 주로 가스만 터져 나오고 다른 물질은 소량이거나 거의 동반하지 않기 때문에 화구 주위는 낮은 언덕을 이룬다. 이러한 생성과정으로 생겨난 산굼부리는 표고가 437.4m, 이 최고점은 화구 남쪽 둘레의 약간 둔덕진 등성이에 있다. 화구 바닥은 305.4m로 그 표고차, 즉 최고점으로부터의 깊이 132m가 된다. 그리고 북쪽 기슭의 도로(교래~송당)가 등고선상 해발 410m 안팎이므로 도로에서의 산 높이 최고 28m, 화구 바닥은 도로에서 지하 100m 깊이 들어가 있는 셈이다. 이것을 백록담의 깊이(115m)와 비교해 보면 산굼부리 쪽이 17m 더 깊은 것으로 나타난다. 지도상의 계산으로는 섬 안에서 가장 깊은 화구이다. 이것이 그다지 메워짐이 없이 유지되고 있는 것은 내사면이 우거진 초목으로 다져져서 토사의 유입이 거의 없기 때문일 것이다. 화구의 크기는 바깥 둘레 약 2,700m에 밑둘레 750m, 그 넓이30만평방m에 이르는 초대형이다.출처 : Daum 백과
관광도시 제주도에는
섭지코지, 우도, 중문관광단지, 성산일출봉,
김영갑갤러리 두모악, 한라산
이 관광지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각 도의 경계에 붙어있는
태백산, 소백산, 덕유산, 지리산 도
관광지 100곳에 선정 되었다네요.
가을이 성큼 다가온 만큼 겨울이 오기전에
여행을 떠나보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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