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재해수욕장을 먼저 둘러봅니다.
드라마나 영화를 촬영하는 모양입니다.
비양도를 바라보면서
협재해수욕장을 떠나면서
한림공원에 들어와서 야자수 길을 지납니다.
두 분이 더욱 강건하시고 3남매와 후손들의 삶에 주 예수님의 은혜와 평강이 충만하시길 간구합니다.
협재굴로 들어갑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좋은 날씨와 건강을 주셔서 두분 집사님 내외분과 행복한 가을나들이를 마쳤습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 주 안에서 강건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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