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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교회 역사영상정보

서귀포강변교회 개척설립, 성장과정입니다

by 서귀포강변교회 2005. 5. 18.
 
 






 

  2005년 1월 9일(주일) 오후5시, 서울 강변교회(담임목사 이정운, 설립자 신명범 장로, 개척 파송자 박건국 목사)가 개척설립한 서귀포강변교회 

 

 제1회 비전트립(순교자기념관에서)

2005년부터 매년 육지로 비전트립을 다녀오고 있습니다(순교자기념관, 성막수양관, 경복궁, 독립기념관 등) 

 

제1회 세례식(김여민, 명재선, 문순동 성도님) 

 남전도회 창립(2005. 6. 12)

여전도회 창립(2005. 6. 26) 

베델성경대학 개강(2005. 4. 24)

 

 교회 오시는 길

 

 

어린이 전도현장(서귀중앙초등학교 앞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방회 남전도회 연합회 순회예배(예배후 교제시간)

 

(2005년 개척이후 첫번째 추수감사절 예배) 

 

 2006년 4월 1일(토) 첫 결혼커플 탄생 : 추기봉, 배윤정 부부 

제2회 세례식 

2006년 3층에 샤워실 설치(주봉춘, 명재선 집사님 헌신) 

 

 <충청투데이 기사>

"신문 제작과정 이젠 알 것 같아요"[충청투데이] 2008-01-30 779자


▲ 29일 충청투데이를 방문한 제주도 서귀포 강변교회 박건국 담임목사와 학생들이 신문 제작과정을 둘러보고 있다. 전우용 기자 yongdsc@cctoday.co.kr "

 

아하! 신문이 이렇게 만들어지는구나!"제주도 서귀포 강변교회 박건국(43) 담임목사와 청소년부 이헌영(34) 교사 및 학생 10명이 29일 충청투데이를 방문, 신문 제작과정을 견학했다.

'역사를 통찰하는 안목을 주옵소서'라는 주제 아래 지난 28일부터 내달 1일까지 4박 5일간 교회가 자체 기획한 '비전 트립'(Vision Trip)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이들은 이날 충청투데이를 찾아 편집국과 전산부, 윤전부 등을 둘러보며 취재·편집·제판·발행 과정을 상세하게 살펴봤다.

강변교회 청소년부 회장인 고재혁(17·서귀포고 2년) 군은 "대전에 처음 와 봤고, 신문사도 처음 방문하는 것이라 모든 것이 신기하고 재미있다"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견문을 넓히기 위한 모처럼의 '육지' 여행에 들뜬 학생들은 신문 제작과정에 대한 설명에 귀를 쫑긋 기울이며 호기심 어린 눈으로 연신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충남 서천 출신으로 대전 태평성결교회 부목사로 재직하다 지난 2005년 1월 서귀포에 강변교회를 개척한 박 목사는 "중·고등부 학생들이 열린 세계관을 갖고 꿈을 향해 큰 비전을 품을 수 있도록 매년 1월 마지막 주 전국 각지를 여행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며 "평소 신문사를 견학하고 싶다는 학생들을 위해 대전지역의 대표적 언론사인 충청투데이를 방문하게 됐다"고 말했다. 최 일 기자

 

 

2008년5월, 교육관 리모델링(남전도회 헌신) 

 

 

 2009년 4월, 3층 유아실에 에어컨 설치(남전도회 헌신)

 

2009년 주방 리모델링 및 환풍기 설치(남전도회, 명재선 집사님 부부 헌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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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9월에 헌당예배를 드린 건물을 서울강변교회에서 매입, 리모델링하여 2005년1월9일부터 서귀포강변교회 예배당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최근 4년동안 한울어린이 집으로 사용되었음) . 

 

처음사진이 1986년 사진이고 그 아래로 2005년 1월 개척당시의 내부모습(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2005년 4월에 커텐을 설치하고 찍은 사진이 4장, 맨 아래 2장이 2005년 6월22일 본당 전면 휘장공사를 마친후의 모습입니다. 예배당의 리모델링 역사이지요.

 

특별히 휘장설치공사는 지역 커텐집에 맡겼다가 3달간 기다려야할 만큼 어려운 공사였습니다.

더구나 설치를 할 수 있는 인력이 없어서 우리 교회 남전도회 회원들이 무보수로 참여하셨습니다. 

 

설치를 위해 직접 시간과 장비를 동원하여 수고하신 남전도회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전도를 통한 열매, 지역사회를 말씀앞으로 인도하기 위한 여러가지 몸짓을 담았습니다. 

 

성령의 도우심으로 평안하여 든든히 서가는 교회,

예배에 목숨을 걸고 말씀이 삶의 원리가 되며 기도가 방법이 되고 전도가 사명인 교회,  

한라에서 백두까지 이 민족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며 복음을 전하는 교회로 체질개선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우리를 부흥케하심으로 그 뜻을 이루어가시는 우리 주 예수님의 은혜에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