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첫주부터 서귀포강변의 가족이 되신 주봉춘 집사님은 올해 69세로 당뇨를 기도생활과 운동으로 이기시고 지금은 남제주군 남원읍 태흥1리에서 거주하고 계십니다.
태흥1리에 둥지를 틀고 2005년 6월에 등록하신 주봉춘 집사님.
올해 봉사부장으로 섬기고 계십니다.
육지에 거주하는 5남매와 후손들에게도 믿음의 기도로
응답받는 기쁨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건강과 지혜, 믿음의 부요함으로 언제나 승리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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