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남전도회 회장으로 교회를 섬기시는 황선배 집사님과 부인 이성분 집사님.
두 분 모두 언제나 건강하시고 주님의 은혜로 믿음도 사업도 형통하세요, 주님의 사명을
크게 이루시는 종들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서귀포강변가족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영순집사님을 추모하며, 김준완성도님 가족을 축복합니다 (0) | 2005.09.19 |
---|---|
전미정 성도님 (0) | 2005.08.26 |
주봉춘 집사님 - 태흥1리 평신도 선교사님 (0) | 2005.08.25 |
명매례집사님, 추기봉, 추종봉 형제 (0) | 2005.08.22 |
명재선집사님, 민순심집사님. 명성민, 명정민, 명승민 (0) | 2005.08.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