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서귀포강변가족들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by 서귀포강변교회 2005. 9. 19.








 

김정화자매가 인도한 두 자매는 뉴욕에서 산업디자인과 에니메이션을

공부하고 일시 귀국한 청년들입니다.

 

자매들의 생애와 어머님의 삶에 넘치는 위로와 기쁨이 충만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비전을 주시고 이루게 하실 주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믿음으로 행진하는 자매들 되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