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맞아 어머니를 방문한 김준완, 이지영 성도님과 유민이에게
"영혼이 잘 됨같이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안양에서의 사업과 가정생활에 넘치는 은혜가 있기를 소망합니다.
서귀포에 계신 모영순집사님께는 건강과 평안이 지속되기를
기도합니다. 승리하세요. 행복하세요.
2005. 9. 19
'서귀포강변가족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0) | 2005.09.19 |
---|---|
명용석성도님 가족을 축복합니다 (0) | 2005.09.19 |
전미정 성도님 (0) | 2005.08.26 |
황선배, 이성분 집사님 부부 (0) | 2005.08.25 |
주봉춘 집사님 - 태흥1리 평신도 선교사님 (0) | 2005.08.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