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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강변가족들

모영순집사님을 추모하며, 김준완성도님 가족을 축복합니다

by 서귀포강변교회 2005. 9. 19.

 

 

 


 

추석을 맞아 어머니를 방문한 김준완, 이지영 성도님과 유민이에게
 "영혼이 잘 됨같이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안양에서의 사업과 가정생활에 넘치는 은혜가 있기를 소망합니다.
 
서귀포에 계신 모영순집사님께는 건강과 평안이 지속되기를
  기도합니다.  승리하세요.  행복하세요.
 2005. 9. 19
 

 

 

 

 

 

 

 

 벽제 승화원

 서귀포강변교회 추모예배

 

 

하나님이 부르셔서 주님의 나라로 인도받은 모영순 집사님을 추모합니다.

예배당 안팎에 화분과 화초를 심고 가꾸어 푸른 생명을 우리에게 선물하신 분입니다.

남은 가족과 서귀포강변교회와 성도들을 위해 지금도 중보하고 계심을 믿기에 우리는 행복합니다.

김준완 성도 내외와 아들 유민이의 삶에 은혜와 평강이 충만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