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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명의 중보후원자

하지선 자매와 전혜령 자매(장충단교회)

by 서귀포강변교회 2005. 9. 27.

 

 

 

 

 

 

주님이 주시는 비전을 발견하고 이루어드릴 두 청년들에게 무한한 기대가 있습니다. 아울러 우리교회를 위해 기도하는 모습에 감사합니다.

승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