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민 성도님의 76회 생신을 맞아 건강을 허락하시고 믿음을 주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6남매와 자손들의 삶에 구원의 은혜와 믿음의 삶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문동기, 문순동 두 아드님의 건강과 치유를 위해 온 성도님들이 기도합니다.
용기와 소망을 잃지 마시고 주 안에서 믿음으로 평안하세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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