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동백처럼 순수한 헌신을 감당하고 계신 권사님의 삶에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에 잘되고 강건한" 은혜가 있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이웅진 집사님의 믿음회복과 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경험할 수 있기를, 3남매의 삶에 준비하신 주님의 승리가 지속되기를 기도합니다.
언제나 승리하세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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