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예배를 마치고 기념촬영...그리고 서울을 거쳐 일산 이덕영 집사님 댁으로 이동
알바니아 선교사로 나간 이미화 따님과 그리스에서
서정희권사님과 어린 시절 두 자녀의 모습.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김포공항에서 제주행 비행기를 기다리며
경기도 상공을 지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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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여, 이덕영 집사님에게 온전한 믿음을 주셔서 두 자녀와 그들의 가정이 세상을 향한 축복의 통로가 되게 하시고, 열방이 구원을 얻게 하옵소서.
노년의 시간이지만 말씀에 뿌리를 둔 건강한 겨자나무가 되어 지친 영혼들을 주님께로 인도하는 종이 되게 하옵소서.
성령께서 보혜사로 함께하사 위로하시고 새 힘을 공급하여 주시옵소서.
언젠가 주님의 시간에 천국에서 다시 만날 서정희 권사님을 추억하며, 제주도를 위해 중보하는 사명을 감당케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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