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웅진 집사님과 이은숙 권사님, 그리고 3남매의 삶에 건강과 기쁨, 평강이
충만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주님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하며 세상의 많은 영혼을 주님께로 인도하는 축복의 통로로 크게 사용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자녀들에게 비전을 주신 하나님께서 날마다 승리케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심령에 부흥이 임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2006년 7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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