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건국 목사의 가족이야기60 지난 여름, 막내동생과 조카 현수, 어머니께서 다녀가셨습니다(2) 2010. 9. 10. 지난 여름, 막내동생과 조카 현수, 어머니께서 다녀가셨습니다(1) 2010. 9. 10. 생일축하 -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 - 부모님께 감사 - 장인장모님께 감사 - 오늘은 소중한 박건국님께서 태어난 날입니다. 열심으로 지내오신 지난 1년을 축복하듯 새로운 촛불이 하나 더 밝혀진 오늘… 박건국님을 비추는 행복도 하나씩 늘어갔으면 좋겠습니다. 환한 미소, 따뜻한 축하의 말, 마음이 담긴 선물… 소중한 분들의 축복 속에서 기쁜 하루 보내실 박건국님의 모습.. 2010. 9. 3.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갑니다, 우리의 환경이 이러함에도... 2004년 12월에 제주도 서귀포로 이사와서 지인이는 곰팡이와 집먼지 진드기에 의한 알러지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아내는 한라산 삼나무에 의한 알러지로 비염을 앓고 있습니다. 저는 날씨가 추워지면 갑자기 맑은 콧물이 뚝뚝 떨어지는 증세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가족을 이곳에 보내시고 .. 2010. 8. 9. 이전 1 ··· 6 7 8 9 10 11 12 ··· 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