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3 지은화자매와, 마이클 모렐라 정선화 부부를 축복합니다, 환영합니다. 6월 6일 수요예배후 기념사진을 남깁니다. 지은화 자매가 떠나는 날, 제주공항으로 배웅나갔습니다. 지난 주 토요일에 결혼식을 마치고, 우리 교회에서 첫 예배를 드린 마이클 모렐라군과 정선화 자매를 축복합니다. 대국아일린 호텔에서 최선을 다해 섬겨주신 이종숙집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07. 6. 7. "지렁이같은 너 야곱아" -- 하용조 목사님이 남성들에게 던지는 메시지 [남성들을 위한 영적대각성 집회] 셋째 날 / 지렁이 같은 너 야곱아 [본 문] 이사야 41:14~20 / 하용조 목사 오늘 우리는 하나님의 새로운 음성을 듣기 원합니다. 우리처럼 부족하고 연약하고 형편없는 사람들을 하나님은 회복시키시기를 원하시고 들어 쓰시기를 원하시고 고치시기를 원하십니다. 오늘 이.. 2006. 9. 29. 김소운 님의 "가난한 날의 행복" * 주제 : 가난 속에서 피어나는 따뜻한 인간애와 행복 먹을 만큼 살게 되면 지난날의 가난을 잊어버리는 것이 인지상정(人之常情-사람이면 누구나 가지는 인정)인가 보다. 가난은 결코 환영할 것이 못되니, 빨리 잊을수록 좋을 것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가난하고 어려웠던 생활에도 아침 이슬같이 반짝.. 2006. 9.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