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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귀순 집사님10

타지에서 외롭게 70회 생신(고희)을 맞이하신 강청자 집사님을 축복합니다, 전남 신안군 지도읍 친정에서 직접 가져온 재료로 음식을 장만해주신 임진희 집사님과 딸 주하늘을 축복합니다 자녀들도 없이 외롭게 사시는 집사님 내외분을 전 교인이 축복하며 축하했습니다. 사랑은 마음입니다. 그리고 그 마음은 엄청난 폭발력으로 이웃에게 증거됩니다. 예수님의 .. 2012. 10. 12.
표선에 위치한 '제주 민속촌'을 김여민, 최재순, 김귀순 집사님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민속공연단원들과 유영신 자매를 축복합니다 미로공원 외기둥으로 조성된 가옥에서 김여민 집사님 뱀을 신으로 섬기던 칠성눌 김여민 집사님을 축복합니다 최재순 집사님을 축복합니다 최재순, 김귀순, 김여민 집사님을 축복합니다 2012. 2. 22.
김여민,최재순,김귀순 집사님과 쇠소깍을 다녀왔습니다 신효 구산식당에서 시원하게 콩국수를 드시고 쇠소깍으로 이동합니다 81세 김여민 집사님과 70세 최재순 집사님, 시각장애1급 김귀순 집사님을 축복합니다 제주도 전통배 - 테우 2011. 8. 8.
2011.06.18(토) 김귀순 집사님(시각장애1급)을 축복합니다 외롭고 우울한 환경에서도 믿음과 소망으로 일어서는 김귀순 집사님을 축복합니다 항상 기뻐하며, 쉬지말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한 삶으로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이루시기를 간구합니다. 2011. 6.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