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자 성도님1 어르신 '효' 관광 야유회 - 에코랜드에서 고모 임진희 집사님과 조카 임하임을 축복합니다 아래 치아 2개가 앙증스러운 임하임을 축복합니다 최재순 집사님이 안고 있는 노 찬을 축복합니다 강청자 집사님과 이광희 성도님을 축복합니다 이 환한 미소만큼 영혼이 잘 됨같이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시길 간구합니다 김여민 집사님.. 2012. 5.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