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민5 명재선, 민순심 집사님 가족입니다. 516도로 제주마 목장 앞에서 연세대 중정원 앞에서 건강검진차 서울상경하여 롯데월드에서 서울 순례회 회원들 픽업중(허니문 하우스에서)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정민과 승민 형제 과일빙수 눈꽃 빙수 제주공항에서 필리핀 선교를 위해 김포로 출발을 앞두고 인천공항에서 필리핀 권영한 선교사님.. 2006. 5. 24. 김정화 자매의 합창제 축하 2005. 12. 19. 김정화자매의 생일, 청년들과 함께 새벽이슬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님이 주시는 비전을 발견하고 이루어 드리는 과정에서 역사와 사회, 타인에게 영향력을 끼치는 위대한 종들로 세워지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김정화 자매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양육하신 김종수 집사님, 송일용 집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샬롬... 2005. 10. 17.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김정화자매가 인도한 두 자매는 뉴욕에서 산업디자인과 에니메이션을 공부하고 일시 귀국한 청년들입니다. 자매들의 생애와 어머님의 삶에 넘치는 위로와 기쁨이 충만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비전을 주시고 이루게 하실 주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믿음으로 행진하는 자매들 되기를 축복합니다. 2005. 9. 19.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