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동기성도님1 문순동 성도님이 47세로 주님의 부르심을 받아 소천했습니다 우리교회 세례교인 3호인 문순동 성도님이 47세로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간 암을 치료해주신 하나님께 충성하기로 약속했었는데, 지킬 수 없는 메아리로 남았습니다. 12월 4일, 점심께 연락을 받고 서귀동 매일시장 근처 집에서 경찰과 장의사분과 시신을 운구하여 서귀포의료원에서 의사의 검안을 받.. 2008. 12.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