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탐희1 새벽을 깨우는 기도자 박탐희 "운전하는 내내 ''생명 주께 있네 능력 주께 있네 소망 주께 있네…''를 불렀어요. 지금 간절히 사모하는 마음으로 40일 특새(특별새벽기도) 중인데요, 오늘 새벽에 이 찬양을 불렀거든요. 하루 종일 계속 흥얼거리네요." 야무진 연기자 박탐희씨가 박수를 치며 ''생명 주께 있네''란 찬양을 불렀다. 드라.. 2011. 1.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