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수주할머니1 방수주성도님과 김귀순성도님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축복합니다. 태풍 '나리'의 피해가 지나가고, 흰둥이 부부가 5마리의 강아지를 낳았습니다. 할머니의 손길이 더 분주해졌지요. 올해 84세인 방수주 성도님과 며느리 김귀순성도님이 작년 12월, 우리 교회에 출석하게 되었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부산시 기장읍에서 생활하시다 제주도 효돈에 정착.. 2007. 6.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