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민녀집사님2 80세 김여민 성도님의 치유를 위해 기도합니다 오른손목과 손바닥 사이의 골절로 장기간 입원하시게 되었습니다 이은숙 권사님, 김귀순 집사님 박화옥 성도님, 주봉춘 집사님, 최재순 집사님 믿음안에서 의연하게 고통과 싸우고 계시는 김여민 성도님 변민녀 집사님과 강청자 집사님도 방문하였습니다 만병의 의사가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김여민.. 2010. 11. 22. 5월5일(2) 서귀포강변교회 어린이들과 도립미술관에서 한라병원 예지 방문 2010. 5.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