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공경5 충남 보령시(대천시)에 거주하시는 부모님을 찾아 뵈었습니다 지난 4월에 대전성모병원에서 수술받으신 어머니를 뵈러 올라갔습니다. 아버지께서 집안 일을 맡아 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시네요. 대천초등학교 교사인 여동생과 민식이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어머니와 지인. 진수와 아버지. 연세대 재학중인 손자 진수가 마냥 대견하신 아버지. 익산에.. 2012. 6. 2. 이런 딸, 저런 딸 하반신 불구 父 살피는 3세소녀 효심 ‘감동’ 서울신문 | 입력 2010.12.20 16:26 | [서울신문 나우뉴스]몸져누운 부모를 보살피는 것은 응당 자식의 도리지만, 믿기 어려운 만큼의 효심을 발휘한 여자아이가 있어 감동과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고 중국 기관지 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rtupcol.. 2010. 12. 20. 부모님의 한없는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부모님의 한없는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당신의 한없는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사랑의 주님! 저희에게 세상에서 가장 귀한 부모님을 허락하시고 그 부모님을 통해 생명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부모님의 해산의 아픔과 기르시는 수고의 희생을 먹고 오늘의 이 자리에 이르게 하심도 감사드립니다 어려서.. 2009. 5. 7. 어버이날에 드리는 감사인사. 【아침편지】 낳으시고 기르신 은혜 낳으시고 기르신 은혜 첫째, 아이를 잉태하여 지키고 보호해 주신 은혜를 노래하노라. 하나님의 은혜로 모태에 들었네. 날 지나고 달이 지나서 오장이 생겨나고 일곱 달이 되어서 육정이 열렸네. 한 몸뚱이 무겁기가 산악과 한 가지요 가고 서는 몸놀림에 바람과 재.. 2007. 5. 8.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