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섬2 3월24일, 미즈사랑(시어머니와 며느리 모임)을 소개합니다, 축복합니다 김정숙 집사님과 며느리 공현진 성도를 축복합니다 민순심 집사님과 며느리 정선영 성도를 축복합니다 새 섬을 산책했습니다 새 섬의 내부 풍경 물이 고인 새 섬의 풍경 서귀포항으로 돌아오는 어선 2011. 3. 29. 주봉춘집사님의 둘째따님 가족이 방문했습니다(명승, 태범) 주봉춘 집사님과 태범, 명승, 둘째 따님 내외분의 삶에,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를 좇아 은혜와 평강이 충만하시기를 간구합니다. 2009. 11.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