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강변교회 064-767-8005974 화장실 외부 창 구조물 공사가 명재선 집사님의 헌신으로 완료되었습니다 명재선 집사님과 아들 명성민 성도의 헌신과 수고로 화장실 입구 외부 창 구조물이 설치되었습니다. 감사와 축복의 인사를 전합니다. 서귀포강변교회를 사랑하시는 주님의 은혜와 성도님들의 자발적인 헌신으로 서귀포강변교회는 건강한 교회, 행복한 성도의 모습으로 전진하고 있습니다. 아버지 하.. 2011. 4. 19. 주봉춘, 최재순, 김귀순 집사님을 축복합니다. 강건하세요. 샬롬 2011. 4. 19. 식목일, 제2산록도로변에서 식수행사를 가졌습니다 지구와 온 우주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모든 만물이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봉춘 집사님, 김옥여 집사님과 동행하여 식목행사를 가졌습니다. [창세기3:19] 네가 흙으로 돌아갈 때까지 얼굴에 땀을 흘려야 먹을 것을 먹으리니 네가 그것에서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 2011. 4. 19. 김민혁, 임정훈, 강태우, 김 진을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2011. 4. 19. 이전 1 ··· 114 115 116 117 118 119 120 ··· 24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