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강변교회 064-767-8005974 5월5일(4) 서귀포강변교회 어린이들과 프시케월드에서 서귀포강변교회를 세우시고 교회학교를 통해 구원의 은혜를 경험케하시는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5월5일 어린이날에 좋은 날씨와 안전, 서로에게 대한 배려의 마음을 주셔서 섬김과 배움, 교제의 시간을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단체사진을 찍지 못할만큼 서로 개성이 강한 어린이.. 2010. 5. 7. 5월5일(3) 서귀포강변교회 어린이들과 델리스뷔페에서 퀸즈하우스까지 2010. 5. 7. 5월5일(2) 서귀포강변교회 어린이들과 도립미술관에서 한라병원 예지 방문 2010. 5. 6. 2010년5월5일(1) 서귀포강변교회 어린이들과 1100도로에서 신비의 도로까지 1. 허 건, 김민정, 김민혁, 명승민, 주하늘, 고봉수, 임우현, 모묘생, 권소희, 지태현, 이재한 선생님, 임진희 집사님과 함께 1100도로를 올라가서 1100휴게소 습지생태공원을 먼저 들렀습니다 2. 1100고지를 떠나서 신비의 도로로 내려갑니다 2010. 5. 6. 이전 1 ··· 147 148 149 150 151 152 153 ··· 244 다음
2010년5월5일(1) 서귀포강변교회 어린이들과 1100도로에서 신비의 도로까지
1. 허 건, 김민정, 김민혁, 명승민, 주하늘, 고봉수, 임우현, 모묘생, 권소희, 지태현, 이재한 선생님, 임진희 집사님과 함께 1100도로를 올라가서 1100휴게소 습지생태공원을 먼저 들렀습니다 2. 1100고지를 떠나서 신비의 도로로 내려갑니다
2010. 5. 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