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강변교회 064-767-8005974 동홍초 도지은과 친구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합니다. 2009. 12. 8. 예배 -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합니다 예배에 관한 영상입니다 고난주간 기간동안 예수님처럼 핍박받는 것도 영광올려드리는 길임을 감사하며 예배드리는 열방의 예배자들의 모습입니다 2009. 12. 1. 청소년들도 주봉춘 집사님의 병상심방을 다녀왔습니다. 12 의인은 종려나무 같이 번성하며 레바논의 백향목 같이 발육하리로다 13 여호와의 집에 심겼음이여 우리 하나님의 궁정에서 흥왕하리로다 14 늙어도 결실하며 진액이 풍족하고 빛이 청청하여 15 여호와의 정직하심을 나타내리로다 여호와는 나의 바위시라 그에게는 불의가 없도다 (시편92편12-15절) 2009. 12. 1. 개척교회 목사의 이야기 어떤 조련사가 코끼리를 울게 하는 사람에게는 1000만원을 주겠다고했다. 그런데 한 사람이 코끼리 귀에다 한참을 속닥속닥하자 코끼리가 엉~엉~ 슬피 우는 것이었다. 뭐라고했느냐 물어보니 "나는 개척교회 목사인데 내가 개척교회를 한 얘기를 들려주었소" 하는 것이었다. 약간 자존심이 상한 조련사.. 2009. 11. 28. 이전 1 ··· 174 175 176 177 178 179 180 ··· 24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