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강변교회 064-767-8005974 오갑생 권사님,이광희 성도님, 최재순,강청자 집사님의 마라도 기행 마라도를 떠나면서....(2008.10.13) 2008. 10. 15. 신수억집사님을 롯데호텔로 초대합니다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신수억 집사님을 축복합니다 세상 속에서 예수님의 향기를 발하는 믿음의 여 종으로 끝까지 승리하세요. 건강하세요. 평안하세요. 샬롬. 2008. 10. 15. 2008년 가을이 깊어가는 서귀포의 풍광 2008. 10. 14. 박현진 돌 감사예배, 현승태 성도님의 친정어머니를 축복합니다 모슬포에 사시는 현승태성도님의 친정 어머니께서 10월12일 주일예배에 참석하셨습니다. 환영합니다. 축복합니다. 주님의 은혜로 평안을 누리세요. 의젓하게 건강하게 믿음의 아들로 잘 자라고 있는 현진이와 현승태 성도님을 축복합니다 2008. 10. 14. 이전 1 ··· 230 231 232 233 234 235 236 ··· 24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