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서귀포44

12월24일 교회주변 파노라마 2005. 12. 29.
설립자 신명범 장로님(서울강변교회) 하나님의 신실한 종으로 서울 강변교회의 시무장로이며, 한국평신도연합회 회장으로 사명을 감당하고 계시는 신명범장로님은 서귀포강변교회의 설립자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장로님 내외분과 가족들의 삶에, 그리고 가정과 일터, 섬기는 교회와 사역의 현장에 의와 희락과 평강이 충만하시기를 .. 2005. 6. 22.
[스크랩] 타이타닉-체온유지 비상시에 CO2 줄을 당기면 5-6초안에 튜브가 됩니다 - 튜브위에 누워서 방수지퍼를 올리고 구조될 때까지 기다리면 됩니다. (조명탄포함)                                                                며칠전 서해안(화성시 입파도)에서 일어난 타이타닉을 연상시키는 보트침몰사고를   보고.. 칼로 찌르는듯한 찬 바닷물의 고통을 대책없이 죽음에 이를때 까지 당해야했던 그 가족들에   조의를 표합니다. 바다사고에 대한 전반적인 현황을 알려드립니다. 바다에서 일어나는 사망사고의 70% 이상이 질식사가 아닌 저체온증에 의한 심장마비사 입니다. 물론 이 가족들도 모두다 구명조끼를 착용했지만.. 구명조끼를 입어도 몸의 70%이상이 물에 잠기게 되어 저체온증을 막아 줄.. 2005. 6. 20.
김요한 전도사부부와 안병욱 전도사 2005. 6.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