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권사1 서정희 권사님을 추모하며 서정희 권사님. 73년의 삶을 마치고 이 세상에서의 소풍을 끝낸 날은 수요저녁예배시간이었습니다. 모두가 애석해하면서도 감사할 수 있었던 것은 두가지 이유에서 입니다. 첫째는, 부활의 몸으로 주님 재림때 다시 만날 수 있다는 소망때문이고 둘째는, 한 알의 밀알로 가셨기에 그 자리에 피어날 열.. 2005. 6.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