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홍2 4월의 벚꽃과 동백 그리고 영산홍 오설록의 봄 풍경 한림공원 입구에 핀 동백 사택 입구에 핀 영산홍(?) 교회 화단에 핀 동백과 이름모를 꽃 2006. 4. 13. 2005년 설을 앞두고 행복을 전하는 글 삶이 힘들거나 외로울 때 가슴으로 전해오는 인정어린 말보다 값지고 귀한 것은 없습니다 눈물이 나고 슬플 때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며 말없이 꼭 잡아주는 손길보다 상실된 삶에 힘을 주는 것은 없습니다 비록 우리가 돌멩이처럼 흩어져 각자의 삶을 걷고 있어도 우리는 모두가 바.. 2005. 8.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