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림작목회1 명미란집사님의 41회 생일을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믿음에 대해, 온전한 삶에 대해 참으로 부족한 아이들을 친 자식처럼 여기며 섬기는 명미란 집사님.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가운데 그 풍성한대로 명미란집사님과 고상현집사님, 재혁이와 혜빈이의 삶에 필요한 것을 채우시는 은혜로 늘 함께 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수고와 .. 2006. 10.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