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에 대해, 온전한 삶에 대해 참으로 부족한 아이들을 친 자식처럼 여기며 섬기는 명미란 집사님.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가운데 그 풍성한대로 명미란집사님과 고상현집사님, 재혁이와 혜빈이의 삶에 필요한 것을 채우시는 은혜로 늘 함께 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수고와 헌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두 분 행복하시고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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