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덕영 집사님4 이덕영 집사님의 이사 2005. 10. 16. 서정희 권사님 묘소에서 추모예배드림 2005. 8. 20. 이덕영 집사님을 위로하며 - 모리화에서 6월22일에 소천하신 서정희 권사님의 부군 이덕영집사님이 오히려 우리 가족을 식사로 불러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위로와 소망이 충만하시기를 기도합니다. 2005. 7. 12. 서정희 권사님을 추모하며 서정희 권사님. 73년의 삶을 마치고 이 세상에서의 소풍을 끝낸 날은 수요저녁예배시간이었습니다. 모두가 애석해하면서도 감사할 수 있었던 것은 두가지 이유에서 입니다. 첫째는, 부활의 몸으로 주님 재림때 다시 만날 수 있다는 소망때문이고 둘째는, 한 알의 밀알로 가셨기에 그 자리에 피어날 열.. 2005. 6.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