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옥성도님1 이교진, 이슬기 남매를 축복합니다 하늘도 울고 어린 남매도 울고, 목사와 함께한 성도들도 함께 울던 날이 2년전 이었습니다. 2008년 7월7일. 이병옥 성도님이 하나님의 나라로 떠나신 후, 어린 남매와 함께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지난 주일(11일), 오후에 올해 2주기 추모일을 맞아 서귀포 추모공원에 올랐습니다. 하나님.. 2010. 7.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