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영형제2 장충단교회 이보영 형제가 방문했습니다. 언제나 말없이 웃음으로 순조했던 이보영 형제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충만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장충단교회에서 섬기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내내 평안하세요. 2006. 9. 12. 서울 장충단성결교회 이보영 형제 이보영 형제는 2003년 8월부터 장충단교회 청년 및 교육담당 부목사로 섬길때, 엘리웃 큰 형으로서 그리고 지파장과 중봊로서 말없이 순종한 청년이었습니다. 특별히 2004년 8월, 장충단교회 청년부와 함께 제주아웃리치를 떠날때 나와 함께 승합차를 운전하여 장비와 물품을 수송까지 한 숨은 공.. 2006. 7.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