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이 장로님2 강응구 목사님을 추모합니다 강응구 목사 소천 서울남지방회장으로 장례, 국립묘지 안장 한국성결신문9월20일 일평생 목회에 헌신해온 강응구 목사(대교교회·사진)가 지난 9월 11일 지병으로 소천했다. 향년 63세. 그동안 암으로 힘겨운 투병생활을 해오던 강 목사는 최근 병세가 악화돼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빈소가 차례진 .. 2008. 9. 17. 당진중앙교회 이성이 장로님 부부 충남 당진에서 서귀포강변교회와 우리 가정을 위해 기도하시는 이성이 장로님 부부입니다. 가정과 자녀들, 삶의 현장에 넘치는 위로와 은혜로 충만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2007. 4.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