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한나자매2 임홍묵 집사님의 생신을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임홍묵 집사님의 51회 생일을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부족한 종을 도와서 교회학교 어린이들을 사랑하심으로 차량운행과 인성교육에 헌신하시며, 말 없이 교회를 섬기시는 모습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주님께 나아가는 임집사님과 이종숙집사님, 임한나자매의 심령과 .. 2006. 10. 17. 임홍묵, 이종숙 집사님 가족입니다. 유림선과장 공장장으로 임홍묵집사님이 수고하고 계십니다.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이단대책위원회 위원들의 방문에 공장내부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날은 이종숙 집사님의 49회 생일이었습니다.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온 가족 모두에게 아버지 하나님의 은혜가 풍성하여 날마다 믿음으로 승리하시.. 2006. 5.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