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홍묵 집사님의 51회 생일을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부족한 종을 도와서 교회학교 어린이들을 사랑하심으로 차량운행과 인성교육에 헌신하시며, 말 없이 교회를 섬기시는 모습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주님께 나아가는 임집사님과 이종숙집사님, 임한나자매의 심령과 삶의 현장에 오직 은혜만으로 충만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제주도의 영혼들을 향한 축복의 통로로 쓰임받기를 축복합니다.
오갑생 권사님께 건강과 기도응답의 기쁨이 날마다 충만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모두모두 승리하세요.
주님이 주시는 칭찬과 상급과 면류관이 기다립니다. 샬롬.
'서귀포강변가족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갑생권사님 입주감사예배 (0) | 2007.03.02 |
---|---|
한라산 억새꽃과 아이들 (0) | 2006.12.06 |
명미란집사님의 41회 생일을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0) | 2006.10.17 |
전하리와 엄윤경 집사님 모녀를 축복합니다. (0) | 2006.10.16 |
남정미 집사님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0) | 2006.09.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