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령2 하지선 자매와 전혜령 자매(장충단교회) 주님이 주시는 비전을 발견하고 이루어드릴 두 청년들에게 무한한 기대가 있습니다. 아울러 우리교회를 위해 기도하는 모습에 감사합니다. 승리하세요. 2005. 9. 27. 하지선, 전혜령 자매와 마라도에서 오설록 박물관, 제주공항으로 사랑하는 지선자매와 혜령자매에게. 여기까지 인도하신 에벤에셀의 주님이 영광가운데 그 풍성한대로 필요한 은사와 은혜로 충만히 채우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제주도의 영혼구원을 위해 중보를 부탁드립니다. 고생했습니다.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승리하세요. 건강하세요. 샬롬..... 2005. 9.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