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부6 서울중앙지방회 장충단교회 청년담당목사 재직시절 1) 2005. 11. 5.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김정화자매가 인도한 두 자매는 뉴욕에서 산업디자인과 에니메이션을 공부하고 일시 귀국한 청년들입니다. 자매들의 생애와 어머님의 삶에 넘치는 위로와 기쁨이 충만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비전을 주시고 이루게 하실 주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믿음으로 행진하는 자매들 되기를 축복합니다. 2005. 9. 19.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