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흥1리3 주봉춘 집사님의 75회 생일을 축하합니다, 축복합니다 태흥1리의 든든한 영적 파수꾼으로 묵묵히 주님을 섬기시는 주봉춘 집사님. 75회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외롭고 고독한 인내의 길을 주님과 함께 하시면서 더 소외된 이웃을 돕기위해 마음과 물질을 크게 여시는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육지에 거주하는 중보대상자들에게.. 2011. 3. 12. 10월7일 태흥리에서 촬영한 감귤입니다 2009. 10. 12. 주봉춘 집사님 - 태흥1리 평신도 선교사님 지난 8월 첫주부터 서귀포강변의 가족이 되신 주봉춘 집사님은 올해 69세로 당뇨를 기도생활과 운동으로 이기시고 지금은 남제주군 남원읍 태흥1리에서 거주하고 계십니다. 태흥1리에 둥지를 틀고 2005년 6월에 등록하신 주봉춘 집사님. 올해 봉사부장으로 섬기고 계십니다. 육지에 거주하는 5남매와 후.. 2005. 8.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