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설록에서 슬기와 혜림
소희와 혜림
슬기와 윤영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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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께서 허락하신 소중한 사람을 소개합니다.
김무열, 금용순 성도님 가정에 김슬기, 김혜림입니다.
주님의 은혜로 키의 자람뿐 아니라, 믿음안에서 비전을 찾고 평강의 복을 누리시기를 축복합니다.
마음의 소원이 주님의 뜻 안에서 이루어지기를 간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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