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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강변가족들

유치부 임정훈과 엄마

by 서귀포강변교회 2007. 3. 2.

 

 

 

 하나님 아버지.

임홍묵 집사님을 통해 정훈이를 우리 교회로 인도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말씀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믿음의 사람으로 성장하게 하옵소서.

부모님을 예수님께로 인도하는 축복의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삶의 현장에서 지혜와 명철로 머리가 되어, 많은 친구들을 주님께로 인도하게 하옵소서.

 

가정에 기쁨과 평강으로 충만케 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