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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사랑

서귀포에서 경험한 태풍 '나리'의 위력

by 서귀포강변교회 2007. 9. 16.

 서홍동 홈플러스 출구근처

 서홍동 동사무소 뒤편

 

 서홍동 반석아파트 가는 골목길

 다리위로 급류가 흐르고 있다.

 

 

 선반내 다리는 아직 넘치지 않았다.

 

 현수막은 한 장도 제대로 걸린 것이 없었다. 

 1호광장으로 가면서 본 '가로수'의 모습

 동문로터리에서 남군농협쪽으로 가면서 본 거리의 모습 

 강풍에 넘어진 오토바이들 

 깨진 유리창

 무화과 나무잎은 강풍에 흐느적거리고...

 

 화장실 위 물탱크가 바람에 옆 집 마당으로 떨어졌습니다.

 화장실 위에 물탱크가 있던 자리.

교회옥상에서 바라본 칼호텔 방면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