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이 이끄는 삶 시리즈 (32)
하나님이 주신 모습으로 섬기기 (Using What God Gave You)
(딤후 2:15)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변하여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 이것은 바울이 디모데목사에게 준 말씀입니다. 특히 주의 종들에게 특별하게 해당되는 말씀입니다.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변하는 그런 메신저가 되는데,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인전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 이것이 하루아침에 되는 것이 아닙니다. 끊임없이 노력하라! 는 것입니다.
(서론) 하나님은 우리의 최상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시다 (God deserves your best). 하나님은 우리가 받은 것을 최대한 활용하기 원하신다. 우리가 없는 것이 아닌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에 집중하기 원하신다. 우리의 현재 모습, 있는 그대로 하나님을 섬기기 원하시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의 현재의 모습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의 최상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십니다. ‘God deserves your best’
여러분, 우리가 우리의 최상의 것을 하나님께 드리면 하나님은 하나님의 best(최상의 것)을 우리에게 주십니다. 하나님께 최상을 드려라! 그러면 하나님의 최상의 것을 받을 것이다!
1. 현재의 모습을 발견하라 (Discover your SHAPE)
여기서 모습, SHAPE는?
복습: 영적인 은사들을 사용하기 (Spiritual gifts)
마음의 소리를 듣기 (Heart)
능력을 사용하기 (Abilities)
성격을 사용하기 (Personality)
경험들을 사용하기 (Experiences)
1) 은사와 능력을 평가하라
(롬 12:3) 『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 중 각 사람에게 말하노니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눠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
하나님께서는 우리 각자에게 주신 믿음의 분량이 있습니다. 은사가 있고, 능력이 있습니다. 그것을 정확하게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주신 분량대로 맞추어서 살 때 진정한 성공인 것입니다. 믿음에도 분량이 있습니다. 분수가 있습니다. 자기 그릇이 각각 정해 져 있습니다. 각자의 그릇을 찾는 것이 저와 여러분의 목적입니다.
(1) 사람들은 무엇이라고 말하는가?
(2) 다른 사람도 인정하는 능력은 무엇인가?
다른 사람들이 우리를 어떻게 보고 어떻게 평가하는가? 를 참고로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내가 좋아하고 다른 사람이 인정해 주고, 그리고 열매가 확실하면 그게 바로 하나님이 주신 은사요 하나님이 주신 능력이다. 거기에 집중할 때 우리의 삶의 더 위대한 삶이 되고 복된 삶이 된다. 여러분, 우리가 무슨 은사를 가지고 있느냐? 는 질문보다도 무슨 일을 하고 있느냐? 이게 더 실질적입니다. 내가 어떤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은 그 은사가 능력이 그 사람에게 있을 확률이 많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께서 내 은사가 무엇인가? 따져 보려고 하지 말고 은사를 해 보는 것입니다. 실행 해 보는 것. 정확하게 이해가 되지 않아도 현장에서 일해 보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섬겨 보는 것입니다. 그렇게 일을 하다보면 그 사역을 통해서 ‘아! 내가 이런 사역이 있구나! 내게 이런 능력이 있구나!’ 깨닫고 거기에 더 집중할 수 있는 것입니다. 혹시 내가 일을 하다가 잘못한 것에 대해서 실패를 한다. 그러면 그것은 실패가 아니라, 실험으로 받아들이라는 것입니다. ‘도전으로 받아들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참으로 좋은 말입니다. 잘못한 것에 대해서는 실패가 아니라 ‘실험’으로 여기라!.
그리고 다른 것을 해 보는 계기가 되는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에게 목적이 분명하면 크리스찬에게는 실패가 없습니다. ‘실패’는 실 감는 패가 실패입니다. 절대로 우리에게 망하는 ‘실패’는 없습니다. ‘실’ 감는 ‘실패’는 있어도~
저와 여러분은 실패조차도 오히려 하나님의 성공을 향한 과정이고 또 우리에게 주어진 시험과정이다! 이렇게 생각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3) 사역하고 봉사해 보는 것이 은사발견의 첩경이다
(4) 발견하고 사역하는 것이 아니라 사역하면 발견하게 된다
(5) 잘못한 것에 대해서는 실패가 아닌 실험으로 여기라
2) 마음과 성격에 대해 주의 깊게 검토하라 은사 뿐 아니라, 마음(heart)
(갈 6:4) 『각각 자기의 일을 살피라 그리하면 자랑할 것이 자기에게만 있고 남에게는 있지 아니하리니』
(1) 잘 아는 사람에게 조언을 들으라
(2) 스스로에게 다양한 질문을 하라
(3) 무엇을 좋아하는가? 어떤 느낌이 있는가?
남과 비교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남하고 비교하지 말고 자기 자신의 것 자기 자신의 속에 있는 인격을 잘 살펴서 그걸 중심으로 해 나가라! 내 성격과 내 마음의 상태를 늘 살피는 것이 필요합니다. 기도로 살피고, 묵상으로 살피고, 또 다른 사람의 counseling을 살피고 그리고 성격테스트 하는 좋은 도구, 프로그램을 활용하는 것도 유익합니다.
3) 경험을 점검하고 교훈을 끌어내라 SHAPE의 마지막 E가 Experiences 경험들 사용하기 인데! 내가 경험을 살피고 내가 무엇을 배웠는가? 경험을 통해서 우리가 깨닫는 것이 참으로 많습니다. 시간이 지난 다음 우리는 ‘아, 왜 하나님께서 이러한 경험을 주셨는가?’ 생각하면서 그것을 깨닫게 됩니다.
(1) 기억하지 못하는 경험은 무가치하다
(2) 경험에서 교훈을 끌어내는 데에는 시간이 필요하다
(요 13:7)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나의 하는 것을 네가 이제는 알지 못하나 이 후에는 알리라』 ‘아! 하나님께서 나를 여기까지 인도하셨구나!’ 당시에는 그것을 깨닫지 못했는데~ 시간이 지난 다음 ‘아, 하나님의 귀하신 뜻이 계셨구나!’ 그러면서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당한 고난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기가 막히게 이런 목적으로 나에게 이런 이런 일을~ 이런 경험을 허락하시는구나! 그러므로 우리 모두는 조급해 하지 말고 스트레스 받지 말고, 나에게 닥아온 모든 삶의 경험들을 잘 누리고 그것을 통해서 성숙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현재의 모습을 인정하고 즐기라 (Accept & enjoy your SHAPE)
1) 자기 자신에 대해서 감사하라
자기 자신을 받아 들이는 것에서부터 시작합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이렇게 만들어 주신 것을 먼저 인정해 드려야 합니다. 그리고 그것에 대해서 감사해야 합니다. 나의 나 된 것에 대해서 심지어 나의 부족한 것까지도 감사하고 그것을 귀하게 여겨야 합니다. 그것에 대해서 나를 칭찬하지 않으면 누가 나를 칭찬해 주겠습니까? 남에게 칭찬 받는 일이 쉬운 일이 아닙니다.
왜, 나는 인정을 받지 못하는가? 그러지 말고 내가 나를 인정해야 합니다.
여러분이 남들이 왜, 내게 선물을 해 주지 않는가? 하지 말고 내가 내게 선물하세요!
칭찬의 적용을 먼저 자기 자신에게 적용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 주변에 있는 사람에게도, 자녀들에게도 칭찬하는 자에게, 감사하는 자에게, 찬송하는 자에게 여기서 칭찬과 감사와 찬송은 같은 말입니다. praise 기도, 찬송, 칭찬 같은 내용입니다. 하나님께도 자꾸 칭찬하고 감사하고 인정하고, ‘넌 참, 마음이 넓은 아이야!’라고 한다면 그 아이는 참으로 마음이 넓은 아이가 됩니다. ‘넌 참으로 생각이 깊은아이야!’라고 한다면 그 아이는 생각이 깊은 아이가 될 것입니다. ‘넌 남을 기쁘게 할 줄 아는 아이야!’라고 한다면 그 아이는 남을 기쁨을 주는 아이가 됩니다. 그러나 ‘저놈을 어디다 써 먹냐?’ 그런다면 그 아이는 커서 방황하는 아이가 될 것입니다. 그러니까 우리 모두는 말을 조심해서 해야 합니다.
2) 원망하거나 불평하지 말고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라
(엡 4:7) 『우리 각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선물의 분량대로 은혜를 주셨나니』
하나님은 우리를 선물로 주셨습니다. 선물로 주셨는데 불평하면 하나님께서 기분 나빠 하십니다.
내가 하나님의 작품입니다. 내가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다른 사람도 하나님의 작품입니다. 그러므로 다른 사람을 비평하고 불평해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왜? 그것은 지으신 이, 하나님을 기분 나쁘게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을 인정하고, 감사하고, 찬송해야 합니다. 못 생겨서도 감사하는 사람은 대단한 사람입니다.
산에 가보면 아름드리 나무가 많습니다. 보기에도 울창하고 멋있어 보이는 나무들도 실은 별볼일 없고 초라한 나무에 불과했습니다. 잘새기고 눈에 띄는 나무들은 산에서 제대로 자라보지도 못합니다. 사람들이 그 나무를 옮겨 심든지 뽑아가기 때문이지요.
우리에게도 혹 못생긴 나무처럼 잘생기지 못해서 쓰임받지 못하고 있다는 열등의식은 없는지요? 하지만 기억하십시오! 보잘것 없는 나무가 산을 지키듯, 못생긴 나무들은 제자리를 지키면서 서서히 자라나 나중에는 대들보나 기둥같은 역할을 해내게 된다는 사실을~
오늘 당장 쓰임받지 못한다고 낙심할 필요는 없습니다. 말없이 실력을 키우며 준비하십시오! 적당한 시기가 되면 가장 멋진 모습으로 능력을 발휘하게 될테니까요! 오늘 내가 쓰임받고 있지 않다는 것은 곧 준비하라!는 신호입니다.
여러분, 얼마나 위로가 되는 말씀입니까? 너무 튀면 빨리 단명하게 되어 있습니다. 오히려 눈에 띄지 않는 것이 더 나중에 커질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우리 자신을 위로하고 스스로 인정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우리가 특별히 인정을 받지 못하면 준비하라!는 하나님의 신호구나!라고 생각하시고 여러분을 준비하시면 더 큰 역사를 이루게 될 줄 믿습니다. 여러분의 삶이 오늘 잘쓰이게 되면 잘쓰이는대로 하나님께 감사하시고 못쓰이면 못쓰이는대로 내 자신을 준비하면서 하루 하루가 최상의 축복의 날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3) 하나님은 우리가 거할 경계선을 정해 주셨다
(고후 10:13) 『그러나 우리는 분량밖의 자랑을 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이 우리에게 분량으로 나눠 주신 그 분량의 한계를 따라 하노니 곧 너희에게까지 이른 것이라』
분량의 한계를 따라 하라!는 말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정해 주신 그 라인(line)을 넘어가지 말라! 그 말입니다. 무리하고 지나치면 결국은 자기에게 해가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현재의 모습,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시기를 바랍니다. 생긴대로 사는 것이 축복입니다.
남하고 비교해서 내가 행복하겠다! 불가능한 얘기입니다. 그리고 매일 남과 비교하면 인생의 주도권이 내가 아니라, 바로 상대방이 되는 것입니다. 끊입 없이 내가 거기 종속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배우자 내 아내와 내 남편.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나에게 하나님이 주신 최상의 아내요, 남편이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적어도 나에게만은 최상이라고 생각하는 자에게는 복이 있나니~ 진짜 이게 최상의 축복입니다. 매일 불평, 불만스러워서 ~ 어쩌다가 내가 저 사람과 만나게 되었냐? 내 일생 최대의 실수야! 그러면서 자꾸만 다른 사람을 생각하면 그것은 보통 불쌍한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배우자 만이 아닙니다. 우리 자녀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 남하고 비교하지 말고, 남을 부러워 한 나머지 나의 것에 대한 것을 평가절하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것은 우리가 다니는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자꾸 다른 교회와 비교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내 교회가 제일 좋다!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가장 은혜를 많이 받은 것입니다. 우리 교회 목사님이 최고야! 이렇게 생각하는 것이 착각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교회 목사님이 최고야! 그렇게 자랑하며 은혜를 받는 사람이 가장 은혜를 많이 받는 사람임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저 목사님! 왜, 저래! 왜, 저래!’ 그러면 그렇게 얘기하는 사람도 ‘저 사람 왜, 저래!’ 가 되는 것입니다.그러니까 여러분께서 자기가 제일 좋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이 땅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은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제일 좋은 나라야!’하면서 사는 사람이 가장 행복한 사람입니다. 여기서 죽을 때까지 살 사람이 ‘아이고, 이놈의 망할 나라! 아이고! 내가 못살아! 떠나야지!’ 그러면서도 떠나지도 못하면서~ 바로 그러한 사람이 제일 불쌍하고 불행한 사람입니다.
앤디 앤드루스의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The Traveler's Gift)라고 하는 책에서
나는 나 자신을 나의 잠재력과 비교한다!
평균적인 사람은 다른 사람과 나를 비교한다!
그렇게 하기 때문에 그 사람은 평균적인 사람이다.
나는 나 자신을 잠재력과 비교한다!
나는 평균적인 인간이 아니다!
나는 힘든 상황을 승리의 전주곡으로 생각한다.
남하고 나를 비교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잠재력으로 비교하는 것입니다. 이게 수직적인 비교의식입니다. 수평적으로 남하고 비교해서 내가 더 낮다. 이것은 참으로 힘 든 것입니다. 그렇게 해봐야 별볼일이 없을 것입니다. 그게 아니라 수직적인 하나님과 나 사이에 어제보다 오늘이 나아지고, 오늘보다 내일이 더 나아지는 이러한 것은 창조적인 비교입니다. 이것은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난날보다 오늘이 나아지고, 내일이 나아지면 그것이 나에게 있어서 성공이 되어져야 되지, 남하고 경쟁해서 앞서는 것이 성공이 된다면, 그 사람은 죽을 때까지 성공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얼마나 피곤한지 모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내 안에 있는 잠재력,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그 무한한 그 능력을 ~ 그 잠재성을 계발해 나가면서 끊임없이 비교하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4) 하나님이 주신 모습을 즐거워하고 즐기라
5)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말고, 다른 사람의 기대치에 종속되지 말라
6) 열등감과 우월감을 십자가에 못박으라
(고후 10:12) 『우리가 어떤 자기를 칭찬하는 자로 더불어 감히 짝하며 비교할 수 없노라 그러나 저희가 자기로서 자기를 헤아리고 자기로서 자기를 비교하니 지혜가 없도다』
3. 현재의 모습을 계속 개발하라 (Develop your SHAPE)
1) 하나님의 은사와 능력은 개발되어져야 한다
(딤후 1:6) 『그러므로 내가 나의 안수함으로 네 속에 있는 하나님의 은사를 다시 불 일듯 하게 하기 위하여 너로 생각하게 하노니』
여러분의 은사를 계속 개발하라는 것입니다. 주어진 은사들을 자꾸 개발해야 합니다. 내가 부족한 은사들도 더 개발해야 합니다. 기도할 때 우리의 뇌가 가장 완벽하게 개발 될 수 있습니다. 기도할 때 다른 사람을 치유하고 살리는 놀라운 능력이 개발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인간의 뇌를 개발하려고 한다면 기도하라! 는 것입니다.
기도하면 머리가 좋아집니다! 그러므로 어렸을 때부터 어린 자녀들이 기도하면 머리가 좋아지는 것입니다. SKY 대학 못 나와도 기도하면 SKY 대학 나온 사람 다스리게 될 것입니다. 주의 종들이 좋은 학벌이 없더라도 심지어는 대학을 못나오고 신학교만 나왔더라도 열심히 하나님께 기도하고 자기를 연단하면서 목회를 하면 SKY 나온 사람들 보다도, 학박사 받은 사람보다도 더 탁월할 수 있습니다. 그 생각하고 판다는 하는 것이~ 그래서 그런 우수한 머리를 가진 성도들도 이끌어 나갈 수 있는 능력이 생기는 것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개발되지 않은 90%의 뇌를 기도로 개발하면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날 줄 믿습니다.
2) 달란트를 개발하지 않으면 있는 것까지 빼앗긴다
(마 25:28) 『그에게서 그 한 달란트를 빼앗아 열 달란트를 가진 자에게 주어라』
3) 자기개발은 하나님의 뜻이다
(딤후 2:15)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변하여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
‘힘쓰라! 개발하라!’
나는 날마다 모든 일에 있어서 좋아지고 있다! 이 말을 스무 번씩 되풀이하면 반드시 성공한다고 합니다. 하루에 스무 번씩 거울을 보고 외치라는 것입니다.
‘나는 날마다 모든 면에서 점점 더 좋아지고 있다!’
4) 영원한 책임과 상급을 위해 준비하라
(고전 9:25) 『이기기를 다투는 자마다 모든 일에 절제하나니 저희는 썩을 면류관을 얻고자 하되 우리는 썩지 아니할 것을 얻고자 하노라』
절재하면서 하나님께 부르짖고 기도하고 최선을 다할 때 하나님의 위대한 역사가 이루어 질 것입니다. 아멘!
(결론) 하나님은 나의 최고의 것을 받기에 합당하시다
(적용) 어떻게 하면 하나님이 내게 주신 것들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을까?
결단-공은 여기서 멈춘다. 나는 나의 과거와 미래에 대하여 총체적인 책임을 진다.
지혜-나는 지혜를 찾아나선다. 나는 남들에게 봉사하는 사람이 되겠다.
행동-나는 행동을 선택하는 사람이다. 나는 이 순간을 잡는다. 지금을 선택한다.
운명-내 운명은 내가 개척한다. 나에게는 단호한 의지가 있다.
선택-오늘 나는 행복한 사람이 되기를 선택하겠다. 나는 감사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이다.
용서-나는 매일 용서하는 마음으로 살겠다. 나는 나 자신을 용서하겠다.
믿음-나는 물러서지 않는다. 나에겐 믿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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