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조성미전도사님도 동행했습니다.
오늘은 이은숙권사님이 홍시를 준비해와서 더욱 풍성한 가을을 맛보게 되었습니다.
화순요양원에서 만난 말씀이 없으신 할머니. 오늘은 우리를 보고 웃으셨네요.
매주 동행하시는 김여민성도님, 최재순 집사님 -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오갑생 권사님의 치유가 급속히 임하여 온전한 모습으로 쓰임받으시길 간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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