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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에서 이곳 서귀포에 축구유학을 온 친구들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여
믿음의 부요함과 기량의 향상, 부상없이 건강과 지혜,
축구선교사로서의 비전을
온전히 준비할 수 있기를 간구합니다.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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