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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강변가족들

키키를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by 서귀포강변교회 2010. 1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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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의 하나님이 때마다 시마다 박외인 성도님과 '키키'를 돌보시며

인도하심으로 온전한 승리를 경험하시길 기도합니다.

주님의 품 안에서 은혜를 누리소서.

임마누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