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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강변가족들

매주일 오후에 오갑생 권사님을 찾아갑니다

by 서귀포강변교회 2010. 11. 4.

 

 

 오늘은 조성미전도사님도 동행했습니다.

 

 오늘은 이은숙권사님이 홍시를 준비해와서 더욱 풍성한 가을을 맛보게 되었습니다.

 

 

 

 화순요양원에서 만난 말씀이 없으신 할머니. 오늘은 우리를 보고 웃으셨네요.

 매주 동행하시는 김여민성도님, 최재순 집사님 -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오갑생 권사님의 치유가 급속히 임하여 온전한 모습으로 쓰임받으시길 간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