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부 언론에 따르면 미국의 CRI, AIA, 풀러신학대학등, 지방교회 지도자 들이 한국교회가 지방교회를 재평가 해달는 요청을 했다는 기사를 접하면서 안타까운 마음 금할수 없슴니다. 하여 필자는 지방교회에서 25년간 생활하다 탈퇴한 사람으로써 지방교회가 단으로 규정될수 밖에 없는 지방교회 주요 교리 20 가지 오류를 제시 하오니 한국 교계의 책임 있는 지도자님 들과 성도님 들이 진리를 분별 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람니다. 미국의 CRI, AIA, 풀러신학대학등, 단체들이 아래의 지방교회의 글들을 진실로 보고 검토 했는지 필자는 의심하지 않을 수 없슴니다.
1.지방교회는 지방교회 교주 위트니스리가 성경 헌법을 해석하는 대법관같다며 (리)를 교황의위치로 높인다.
<"마태복음부터 계시록까지 모든 가르침은 헌법이다. 그 헌법의 해석은 여러가지로 나타날수가 있다.
이 나라에 삼권이 있는데 가장 중요 한것이 바로 대법원이다.
그 대법원의 기능은 헌법을 해석하는 것이다.
우리는 회복 안에서 웟취마니 형제님과. 위트니스리 형제님을 통해서 합당한 해석을 받았다.
우리의 헌법인 신약이 해석되었고 우리에게 열려졌다...올바르게 곧게 쪼개고 그 어떠한 삐툴어짐도 없어야 한다."<신약사역의 핵심적 내용. p 19 지방교회 한국 복음서원 >
다만 성경만 있을 뿐이다. 성경 자체에 의해 성경자체 따라 합당하게 번역되고 해석된 성경이 있을 뿐이다.
우리 사랑하는 위트니스리 형제님에 의해 이 여러해에 걸처 합당하게 해석된 성경이 있음을 감사드린다"<.같은책 p215>
< "또한 우리는 어떤 신조도 가지고 있지 않다.
우리는 성경 자체에 의해 그리고 성경자체에 따라 합당하게 번역되고 해석된 유일한 성경만을 가지고 있다"<신성하고도 비밀한 영역 p100. 위트리스리 한국복음서원>
2. 지방교회는 기존교회의 목사제도와 집회방식을 부정하며 지방교회의집회방식을 종교개혁에 버금가는 제2의 종교 개혁과같다고 한다
지방교회는 기성교회의 집회방식 곧 .목회자 한사람이 말씀을 전하고 모든사람이 듣는것을 비성서적이며 그리스도의 몸의 기능을 말살 시키는 것이므로 그리스도의 몸이 없다고 말한다.
<"교황제도인 딸인 성직자-평신도 제도의 목표는 그리스도의 몸을 페하고 그것을 종교로 대치하는 것이다.
주님의 생각에 따른 회복은 무엇인가?그것은 그분의 믿는이들을 교황제도와 성직자 평신도 제도로부터 벗어나게 하는 것이다....한사람이 말하고 나머지 사람들은 듣는 제도는 교황 제도와 성직자 제도의 한부분이다....카톨릭교회와 개신교는 그리스도의 몸을 대치하고 억압하는 종교를 구축 한다.
자연이그들은 성직자들이라 칭하는사람들의 게급을 의지함으로써 그리스도의 몸의 지체들을 죽이고 페한다....기독교안에서 중시되는것은 대부분 한회중을 건축 하기위해 죄인들을 얻는일 .즉 혼 들을 얻는일이다, 이것은 그리스도의 몸을 위한것이아니다"<하나님이정하신길10장.p122-125. 지방교회 복음서원>
< "기독교의 전통 적인 실행은 믿는이들이 누리는 생명안에있는 역량을 말살시킨다.목사 한사람이 매주마다 많은 믿는 이들에게 말씀을전하는 기독교의 실행은 그들의 영적인 능력과 기능을 말살하며..기능을 발휘할 기회를 빼앗는다" <오늘날의 주의회복의 전진 73. 75쪽 . 위트리스리 한국복음서원>
◆"그러나 지방교회는 위트니스리 "한사람이 말하고 전세계 지방교회 사람들이 듣으며 "한입이 되어 위트니스리의 메시지를 녹음기 처럼 말한다.
3.지방교회는 기존 교회들을 교회로 인정 안한다.
지방교회는 한지방에 하나의 지방교회 외에 다른 "이름을 갖고있는 모든교회는 우상이며 산당들 이라고 한다.
지방교회는 기독교 단체의 지도자들과 목회자들을 오늘날의 여로보암왕 들이라고하며, 저희들이 이단 여로보암 왕처럼 많은 그리스도 인들을 하나님이 택하신 처소인 지방교회로 가지 못하도록 붙잡아 두고 있다고 말한다. 이것이 지방교회의 참 얼굴이다.
< "어떤 사람들은 자신의 제국을 갖고자 하는 야심이 있으므로 하나님의 선택을 무시한다.
구약에서 하나님은 유일한 장소, 예루살렘의 시온산을 택하셨다.
이곳에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장소인 지성소가 있는 성전이 건축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로보암은 또 다른 경배의 중심을 세웠다.
"오늘날에도 마찬가지이다. 많은 기독교 지도자들이 자신의 이기심과 야심때문에 경배의 여러 중심을 세웠다.
그러므로 실제적인 의미에 있어서 많은 기독교 단체들을 창설한 사람들은 오늘날의 여로보암들이다.
이와같이 현대의 여로보암들에 의해 세워진 경배의 중심은 실제로는 야심의 중심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곳에서 “우상들”이 발견되는 것이다. 열왕기상 12장 26절부터 30절까지에 나타난 원칙에 의하면 많은 기독교 단체에는 사람을 매혹하고 붙잡아 두기 위해 세워진 우상들이 있다. 이런 우상들은 사람들을 하나님에게서 멀어지게 한다.
우리는 오늘날 기독교의 상황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 만일 우리가 하늘에 속한 빛 비춤 아래 있다면 매우 많은 기독교 단체 안에 하나님 대신 우상들이 세워져 있음을 깨달을 것이다. 이 우상들은 사람들을 그 단체들에 들어오도록 매혹하고 그곳에 붙잡아 둔다" <참 하나의 입장. p 54-55,57 .위트리스리 한국복음서원 >
< "우리에게는 오직 한 사람의 이름 예수그리스도의 이름만 있어야 한다. 신명기 12장 3절에 예표에 의하면 우리는 모든 장소 모든 이름 들을 깨트려야 한다.
이방종교의 양상은 천주교 뿐 아니라 많은교파 에서도 발견된다.
영적으로 말해서 우리는 모든 장소와 형상과 이름을 깨트려야 한다. 주의 회복은 우상을 경배하기 위한 높은산과 푸른나무를 소유한 교파와는 화목할수 없다><참 하나의 입장 70~71쪽.위트니스리 한국복음서원>
(" 신명기 12:3절의 이름을 깨트리는 것에 관한 모세의 말을 기억하라.모든교파에는 그리스도의 이름외에 다른 이름 이 있다.
예를들어 루터교는 루터의 이름을 채택한다.
원칙적으로 그리스도의 이름 외에 다른 이름을 갖는 것은 “우상을 세우는” 것이다.
교파에 있는 사람들은 그것이 우상이 아니라고 한다. 단지 기독교 단체의 이름을 짖는데 사용된 수단에 불과 하다고 논쟁 할지 모른다. 그러나 어떤 여자가 결혼한후 자기 남편의 이름을 따르지 않고 다른남자의 이름을 취하는 것과 비유 될수 있다" (참 하나의 입장. p 70 .위트리스리 한국복음서원>
<미국이나 중국에서는 여자가 결혼하면 남편의 성을 따름>
<"교파에 있는 사람들이 나에게 교회에 대하여 물을때 나는 대답한다."우리가 그리스도의 교회가 아니라면 그러면 우리는 무엇인가?
우리에게 이름을 달라" 그들이 교회라고 주장할때 나는 대답한다.
여러분이 교회이기 때문에 장로교나, 침례교같은 교파의 이름을 떼야한다. 그들이 그렇게 할수 없다고 말했다.
여러분이 이름을 떼어 버리지 않는 한 여러분은 교회가 아니라 분열이요 교파이다. 이것은 혼돈이다"(그영과 몸 p 258 .위트리스리 한국복음서원
(지방교회 찬송가 .1087장 "나는 지금 지방교회 중에있네 지방교회 지방교회 내마음속에 있네 지방교회 내맘속에 영원이 있네)
(1086,1083,1078장 "우리안식처있네 지방교회에 지방교회에 우리안식 여기있네 사랑스러운집)
985장 " 지방교회 새롭고도 참된교회, 나 바벨론 광야에 헤메었지만,
나어느날 지방교회 와보니 생명의 샘물 넘처 흘렀네)
지방교회는 자기들이 지은 이름부터 깨트리고 우상을 제거해야 한다.
지방교회를 찬양하는 교가는 그들이 말하는 그무엇 보다도 큰 우상이 아닌가? (리)의 말처럼 지방교회라는 이름과 위트니스리의 이름과 지방교를 찬양하는 찬송가를 깨트려 없애야 하지 않는가?
4.지방교회는 한지방에 하나의 지방교회가 하나님이 선택하신 유일한 교회라고 한다.
지방교회는 입장은 대지를 의미하며 대지는 행정 구역상으로 시,군을 의미하며 대지위에 기초는 그리스도라 말하고 기초위에 세워지는 유일한 건축된 교회가 지방교회라고 말한다.
"지방교회가 한지방에 하나의 지방교회 교리를 세우게된 초석은 구약시대의 그리스도의 모형인 율법에 뿌리를 두고있다. "이것이 지방교회 교회론의 오류며 이단성이다.
"신명기 12장~17장에서 말씀하신 하나님의이름을 두신 “정하신곳” 택하신 곳인 대지위에만 성전을 짓고 하나님께 예배하라고 말씀하신것을, 지방교회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하나를 유지 하기위한 하나님의 숨은 뜻이 있다고 말한다. 따라서 오늘날도 분열을 막고 하나를 유지하기 위해 하나님이 정하신 지방교회 한곳에서만 예배할수 있다고 주장한다.
위트니스리는 교회는 한 지방에 하나의 지방교회만 있어야 하며 하나의 지방교회 외에 다른 이름을 가지고 있는 교회들은 우상들이며 산당들이라고 말한다. 이것이 한 지방. 한 지방교회의 이론이다. "위트니스리는 지방교회 교리를 구약의 율법에서 가져왔을 다음과같이 실토했다.
("어떻게 당신들은 교회이고 우리는 아니라고 말할수 있읍니까.? 당신들은 상해 교회라고 주장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도 상해 교회가 아닙니까? "처음에 우리는 그런 비판에 괴로워했다. 그런 비판을 처리하는 경험이 없었다. 후에 우리는 이러한 비판과 반대에 처리하는 법을 배웠다.) <지방적 하나에 관한 효과적인 대응의 실례> <만일 어떤 사람이 하나의 입장에 관해 당신과 논쟁하려 한다면 가나안 땅에 이스라엘 자손의 상황을 하나의 예로 지적하라 .(참 하나의 입장 210쪽. 위트니스리 한국 복음서원)
"그러나 지방교회 사람들과 교주는 신명기 12장~17장에 나와있는 하나님의 “정하신곳” 택하신곳,하나님의 이름을 두신곳이 그리스도의 모형으로써 오늘날 만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이름 아래로 모이는것을 의미하는 것임을 몰라던 것이다. 위트니스리의 글을 봅니다.
( "그러므로 우리가 가야 할곳은 주님이 자신의 이름을 두신 유일한 곳이다.
우리는 감리회 장로회 루터교 침례회와 같은 교파의 이름을 사용해서는 안된다. 그러한 모든 이름은 깨트려 져야 한다"(동 p78 위트리스리 한국복음서원.)
("그리스도의 이름외에 어떤 다른 이름을 가진 장소는 하나님의 선택하신 장소가 아니다. 신명기 12장에서 하나님은 모든다른 이름들을 가진 모든 장소는 파하라고 명령하셨다.(동 p 77 .위트리스리 한국복음서원)
지방교회의“참 하나의 입장의" 저서에서 수없이 선택된 장소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이스라엘의 의무는 땅의 소산의 십일조를 떼어 하나님의 선택하신 곳으로 가져가야 한다“(참 하나의 입장 87쪽. 지방교회 한국복음서원)
( "경배하기 위하여 유일한 장소로 가야한다"(동 86쪽)
(" 합당한 경배란 하나님에 의해 선택된 유일한 장소에서 그리스도의 품성을 누려야 한다.(동 88쪽.위트리스리 한국복음서원)
("기독교 역사를 볼때 이와같은 경배는 사라졌다. 그러나 나는 하나님이 그것을 회복하고 계심을 확신한다. 우리를 하나님이 선택하신 유일한 장소에서 그리스도를 누리는데로 인도하신다."(동 88쪽.위트리스리 한국복음서원)
("구약시대에는 그분의 선택한 장소에서만 살진 것을 누릴수 있다.(동 98쪽)
( "우리는 모두 유일한 장소 즉 유일한 지방 입장으로 돌아감으로 순종해야 한다(93쪽 )
"지방입장에 있지 않은 <기독교인들을 비참한 집없는 고아들 일뿐 아니라 떠도는 방랑 자들이다.(동195쪽)
("그러므로 한 교회는 한 도시에 해당 하며 한 도시는 한 교회에 해당한다.
이것이 우리가 말하는 지방교회들이다(동191쪽)
("우리가 이야기하고 있는 하나의 입장은 곧 지방 입장이다(동203쪽.위트리스리 한국복음서원)
(" 사도행전에서 우리는 예루살렘에 있는 교회 (행8:9와 안디옥교회,행13:1)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고전1:2) 성경에 나타난 하나님의 계시는 요한게시록 1:11절에서 완성되며....)
어느도시에서나 한 교회이상 더많은 교회가 없다.
한지방교회는 그 교회가 전 도시를 관활해야 한다.
그러므로 한 교회는 한 도시에 해당하며 한 도시는 한 교회에 해당한다.
이것이 우리가 말하는 지방교회들이다. (참하나의 입장 189~190쪽 지방교회 한국 복음서원)
5. 지방교회는 지방교회 단체만이 유일한 그리스도의 몸 이라고한다.
<"기독교는 그리스도의 몸이 아니다. 그리스도를 살아내지 않고 단순히 함께 모이는 믿는이들의 모임도 교회가 아니다<한몸,한영,한,새사람 66-67쪽. 위트리스리 한국복음서원>
<" 하나님의 신약 경륜은 한무리의 사람을 얻어 과정을 거치신 삼일 하나님의 단체적인 표현을 위해 그리스도의 몸이 되게 하는것이다<결정연구 그리스도의 몸 50쪽.지방교회 한국복음서원<"그리스도의 우주적인 몸과 지방의 교회들은 모두 유일하게 하나이다. 온 우주안에 그리스도의 유일한 한 몸이 있고 각 지방에도 유일한 지방교회가 있다<주님의 회복이 주요 항목들에 대한 중점 22쪽 .위트리스리 한국복음서원>
<"오늘날 주님의 회복은 주로 몸의 하나의 회복이다<한몸 한영 한 새사람 32~33쪽>
<" 모든 지방교회들은 우주안에 있는 그리스도의 유일한 몸이다. <옙 4:4> 각 지방교회는 우주적인 몸의 한부분이며, 유일한 몸의 지방적인 표현이다. 우주적인 한교회, 한몸은 모든 지방교회들로 구성된다. 모든 지방교회들은 함께 하나의 우주적인 교회를 구성한다. 우주적인 교회는 그리스도의 유일한 몸이다<신약결론 교회 129~130쪽 .위트니스리 한국복음서원>
<"믿는이들안에 신성한 삼일성을 분배하는 목적은 바로 많은 지방교회들로 표현되는 한몸을 얻는것이다. 한면에서 우리는 우주적인 그리스도의 몸을 갖는다. 또 다른면에서 몸은 각지방에서 지방교회로 표현된다. 우주적으론 말해서 한몸이 있으니 지방적으로 말해서 많은 지방교회들이 있다.<신성한 분배에 대한 연구 103~105쪽. 위트리스리 한국복음서원>
<"그리스도의 살아있는 몸인 하나님의 교회는 그 존재와 기능을 위해 지방교회들이 필요하다 지방교회들이 없다면 그리스도의 몸은 실질적으로 존재하고 기능을 수행할 필요가 없어진다. 사실 지방교회들이 그리스도의 몸이며 그리스도의 몸이 모든지방교회들이다<주의 회복에 관한 간략한 소개 41~45쪽 .위트리스리 한국복음서원>
<" 곧 우주적인 교회는 모든 지방교회들로 구성된다.<신약결론 교회 162~163쪽 한 몸>
<"지방교회들을 모른다면 그리스도의 몸을 말할수 없다. 지방교회가 없다면 그리스도의 몸이 없는것이다.
지방교회가 없다면 어떻게 그리스도의 몸이 존재할수 있겠는가? 그것은 유령과 같이 될것이다. 지방교회들이 없다면 그리스도의 몸이 어떻게 표현될수 있겠는가? 지방교회들이 있어 그리스도의 몸을 표현할수 있어 주님을 찬양한다.<신약사역의 핵심적인 내용 206쪽 .지방교회 한국복음서원>
6. 지방교회는 믿음으로 의롭다함을 전하는 시대는 끝나고 지금은 그영의 시대요 생명이신 그리스도의 시대요 생명주는그영의 시대라고 한다.
<"우리는 모두 주님의 회복이 마르틴 루터로부터 시작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때에 주님의 회복이 유일한 항목은 믿음으로 의롭게 되는 문제였다. 이제 내가 믿고 말할수 있는 것은 우리는 모두 이에 관해 분명하다는 것이다.
즉 믿음으로 의롭게 되는 회복의 시대는 끝났다. 그러나 믿음으로 의롭다 함의 시대가 끝난것 처럼 오순절 운동이라는 회복의 시대가 끝났음을 깨달아야 한다.
믿음으로 의롭게 됨과 믿음으로 거룩케 됨과 오순절 체험을 포함한 주님의 회복의 다른 항목들이 있다.
내말의 의미는 이것이다. 오늘날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게 되는 문제만을 주장하고 강조한다면 우리는 400년 내지 500년정도 뒤떨어진 것이다.
루터교는 믿음으로의롭게 되는 교리에 기초를 두었다. 소위 오순절교회는 성령강림의 체험에 기초를 두었다 .
그러나 지방교회는 이러한 것을 어느것에도 기초를 두지 않았다. 교회는 모든 신자들은 만유를 포함한 유일한 합일에 기초를 두었다.
오늘날 주의 회복의 시대는 생명이신 그리스도의 시대요 생명되신 영이신 그리스도의 시대요 교회생활인 그리스도의 시대이다<리스도냐 종교냐 60~61쪽.위트리스리 한국복음서원 >
7. 지방교회 기독론의 이단성.
지방교회는예수님은 아담의 후손의 씨 곧 사림의 아들이므로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도 아니 었으며 거룩하지 않았다고 말한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몸은 새로운 출생과 거듭나고 다시태어나 죄의몸이 거룩하게 되어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었다고 한다.그 근거를 롬1:4절에둔다 .
<지방교회 롬1:4절의오류>
<개역한글 롬1:3 이 아들로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1)혈통에서 나셨고
4 성결의 영으로는 2)죽은 가운데서 부활하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헬. 호리조) 확정하다 선포하다로 쓰일 수 있다.
1.흠정역.거룩함의 영으로는 죽은자들로 부터 부활 하심으로써 하나님 의 아들로 권능있게 밝히 드러 나셨느니라.
2.개역성경(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으니)
3.개역개정판(하나님의 아들로 “선포되셨으니)
4.새번역(권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확정되신 분입니다)
1.지방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은 다시태어나고 거듭남을 통해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었다고한다.
<"그리스도께서는 신성과 아무 관계없는 인간본성인 육신을 입으셨으므로 그분의 인성 안에서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었다. 예수는 다윗의 씨 곧 "하나님의 옛창조에 속한 인간의 씨이시다<로마서진리의 중점들 6쪽 지방교회 한국복음서원 >
<"그분의 인성은 그분의 어미니의 태로부터 태어났으므로 인간에 속한 것이며 다만 사람의 아들로 여겨질 뿐, 하나님의 아들로 여겨질수 없었다. 그리스도의 부활은 그분의 인성을 높였고 그분의 인성은 다시 태어나고 거듭나 하나님의 아들의 일부가 되었다<동 7쪽, >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시기전 이 땅에 계셨을 때 그분의 일부인 그분의 인성은 신성하지 않았다. 그 사람의 부분은 사람의 아들일 뿐, 하나님의 아들은 아니었다. <동15쪽. 위트리스리 한국복음서원 >
<" 우리는 육신에 따른 주 예수님조차도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셔야 했음을 지적했다 육신에 따른 그분은 바로 다윗의 씨이셨다. 즉 그분은 아직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셨다. 그러나 그분은 부활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다<동 20쪽.위트리스리 한국복음서원 >
2. 지방교회는 그리스도의 인성은 거룩하지 않았다고 말하며 예수님을 나무탁자로 비유했다.
( "그리스도께서 사람으로 오셨을때, 그는 인성을 입었다. 그러나 그 인성은 거룩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그것은 우리의 성품과 똑같았기 때문이다. 오직 한 가지 차이점은 우리의 성품에는 죄가 있으나, 그의 성품에는 죄가 없었다.
죄가 없게 되는것과 거룩하게 되는것은 같지 않다.
탁자는 분명 죄가 없지만 거룩하지 않다.
그리스도께서 육신을 입었을때, 그는 일반적인 것을 입었다.
그의 육신은 죄있는 것도 아니었고 거룩 한것도 아니었다.
그러므로 인성을 입은 그리스도는 거룩하게 될 필요가 있었다.
이것은 그의 부활로 완성되었다".(동.그영과 몸 87쪽. 위트리스리 한국복음서원>
그러므로 지방교회는그리스도께서 영화롭게 높혀진것이 그리스도의 썩을을몸이 썩지않을 몸으로 변혀된것이며 이것을 가리켜 지방교회는 그,리스도의 인성의 높혀 짐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성경에는 이런 말씀이없다.
3.지방교회는 그리스도가 부활을 통해 새로태어나고 거듭나 아들의 명분을 얻었다고한다.
<" 육신을 입기 전에도 그리스도 는 하나님의 아들이었지만 그 안에는 오직 인성 없이 신성뿐이었다. 그는 육신을 입었을 때 그의 하나님의 성분인 신성을 사람의 성분인 인성안으로 가져왔다 .
그의 하나님의 성분은 하나님의 아들의 성분 이었지만 그의 사람의 성분은 하나님의 아들의 성분이 아니라 사람의 아들의 성분이었다.
그러므로 “그의 인성이 아들의 ”명분으로 “태어나기 위하여 그에게는 부활이 필요했다”.>
<독생자인 그는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된 인성을 가지고 있지 않다"<그 영과 몸 84쪽. 위트리스리 한국복음서원>
8.지방교회의 가장큰 이단성 지방교회는 그리스도의 육신의 몸이 부활을 통해 생명주는 영,즉성령으로 변형되었다고 한다. (고전15:45)
지방파의 모든저서의 중심은“예수님이 몸으로 게시면 사람안에 들어와 생명을 줄수 없으므로 주님의 몸이 영으로 변형 되어야 사람안에 들어와 생명을 줄수 이다는 내용으로 쓰여져 있다. 이것이 지방교회의 핵심교리다.
< "그분이 육신안에 계셨을때 우리안에 생명으로 들어오실수 없으셨다"<신성하고도 비밀한영역 28쪽. 위트리스리 한국복음서원>
< "이와 대조적으로 요한복음 7장의 때에 그분은 여전히 육신을 입고 계셨으므로 사람들 속에 들어가셔서 그들의 생명이 되실수 없으셨다"<신성하고도 비밀한 영역 41쪽.위트리스리 한국복음서원>
<"주님은 죽음과 부활을 통하여 육에서 그영으로 변형되었다. 육신을 입은 마지막 아담인 그는 죽음과 부활을 통하여 생명주는 영이되셨다"<그영과 몸 54쪽 >
<" 우리가 그분 안으로 믿고 "오주예수여!라고 부름으로써 그분을 우리안으로 영접되기 위해서 그분은 죽고 부활하셔서 그분은 생명주는 영이 되셔야 했다<신성하고도 비밀한영역 46쪽 . 위트리스리 한국복음서원 >
<"주님은 죽음과 부활을 통하여 “육체에서 그영으로 변형되었다. 육신을 입는 마지막 아담인 그는 죽음과 부활을 통하여 생명주는 영이 되셨다.(고전15:45) <그영과 몸 54쪽>
< "우리는 삼일 하나님이 육신되셨고 육신은 생명주는 영이 되셨으며 생명주는 영은 일곱배로 강화된 영이 되셨음을 보아야 한다 <신성하고도 비밀한 영역 17쪽 ">
< "그리스도의 부활이전에 하나님의 영은 존재했으나 그리스도의 영은 없었다. 주님의 부활이후에 즉시 그리스도의 영이 존재했다.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신날 “하나님의 영은 그리스도의 영이 되셨다"<그영과 몸 47쪽. 위트리스리 한국복음서원>
< "그분이 육신안에 계셨을때 우리안에 생명으로 들어오실수 없으셨다.<신성하고도 비밀한영역 28쪽 >
※위트니스리는 그리스도께서 두 번 되셨다고 한다. 한번은 육체로 또 한 번 영으로 변형 되었다고 한다. <신성하고도 비밀한 영역 41쪽>
<신성하고도 비밀한 영역 12쪽 >"신약은 그리스도 두 번 되심을 말한다. 요1:14절은 말씀이신 하나님이 육신 되셨다고 말하고 고린도전서 15:45절은 육신 안에 계신 마지막 아담이신 그리스도께서 생명주는 영이 되셨다고 말한다. 우리는 이것을 가르쳐야 한다.위트리스리 한국복음서원>
<고전15:45절문제와 요7:39절 문제는 별첨 하였씀.>
9.지방교회는 주님이 몸으로게시면 사람안에 드러올수없어 생명을 줄수없다고한다.지방교회 론리 대로하면 예수님의 부활전 사람들은 아무도 구원 받을수없게된다.
<"예수께서 육신 안에 계셨을 때 우리 안에 생명으로 들어오실 수 없으셨다. 내가 어린 그리스도인이었을 때 성경에서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계신다고 말하는 것을 듣고 나는 당혹했다<신성하고도 비밀한 영역 28쪽.위트리스리 한국복음서원>
<"요한복음 7장의때에는 “예수님은 여전히 육신을 입고 계셨으므로 사람들 속에 들어가셔서 그들의 생명이 되실 수 없으셨다 .그러나 부활안에서 그리스도는 생명주는 영이 되셨고 이제 그분은 믿는 이들 안으로 들어와 생명을 나누어 주실 수 있으시다<신성하고 비밀한 영역 41쪽.위트리스리 한국복음서원 >
<"그분이 육신안에 계셨을때 우리안에 생명으로 들어오실수 없으셨다.<신성하고도 비밀한영역 28쪽 >
<"이와 대조적으로 요한복음 7장의 때에 그분은 여전히 육신을 입고 계셨으므로 사람들 속에 들어가셔서 그들의 생명이 되실수 없으셨다.<신성하고도 비밀한 영역 41쪽 >
< "우리가 그분 안으로 믿고 "오주예수여!라고 부름으로써 그분을 우리안으로 영접되기 위해서 그분은 죽고 부활하셔서 그분은 생명주는 공기 같은영이 되셔야 했다 <동.46쪽>
10. 지방교회는“오 주 예수라고 부르며 호홉하면 공기같은 그영이 들어와 생명을 준다고 한다
< " 삼일하나님-사람은 여전히 삼일하나님이시라. 그러나 그분은 이제 공기와 같은 영이 되셨다. 여러분이 그분의 “이름을 부르고 호흡을 들이 마실때 ” 아버지와 아들과 그 영 사람이 공기와 같은 형채로 들어와서 여러분의 생명공급이 될 것이다. < 고린도 전후서 결정연구 190쪽.위트리스리 한국복음서원>
< "여러분은 그 분안에 잠겨있는 동안 여러분의 입이 열려져 있어야 한다. 그것은 그분을 들이마시기 위함이다. 그 영을 마시는 것은 그 영을 안으로 취하는 것이며 그 영으로 적셔지는 것이다. < 동. 194쪽. 위트리스리 한국복음서원>
< "그 영을 마시고 그로인해 한 몸으로 조성되는 것은 우리가 항상 주의 이름을 부르는 것이다<동. 303쪽>
< "그분의 이름을 부름으로써 주님을 접촉하면 할수록 더욱 더 그분의 임재를 감지하게 되고 그분의 기름부음을 느끼게 된다. 주님의 이름을 부름으로써 우리는 젹셔지게 되고 신선하게 되며 성화되며 만족케되며 강건케 된다. 이런 식으로 우리는 그분의 임재안으로 들어가게 된다 <로마서 라이프 스터디 641, 621. 위트리스리 한국복음서원 >
<"새 사람이든 오래 된 사람이든 우리는 다 마셔야하는데 가장 좋은 길은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것이다. 어떤 사람이 교회생활안에 처음 들어왔는데 권고하고 싶은 것은 아침에 일어나서 여덟번 이상 주예수의 이름을 부르는 것이다.
“우리는 음료를 떠날 수 없고 호흡을 떠날 수 없다. 호흡한다는 것은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것이다.
A,B 심슨이 그리스도를 들이마시고 자아를 뿜어낸다고 찬송했다. 그러므로 주님의 이름을 부름으로 들이마시고 자백함으로 내쉰다. 그분을 부름으로 들이마신다.
새 신자를 도울때 내가 많이 말하거나 기도 하지 말고 주의 이름을 부르고 조금 말하고 또 주의 이름을 부르라고 할 필요가 있다. <신약 사역의 핵심적 내용 90쪽 . 위트리스리 한국복음서원>
< "수많은 그리스도 인들은 하나님을 마시지 않고 하나님을 예배한다. 그들은 하나님을 수없이 예배했지만 하나님을 마신 적이 없다.
하나님은 영이시라고 말씀 하셨을 때 우리가 그를 마셔야 한다. 그 음료를 마실 뿐 아니라 산 공기를 호흡하며 우리안에 받아들여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의 호흡이므로 그를 마시고 호흡하는 것이 참 예배이다. 영이신 하나님은 공기이며 물이다. 우리는 하나님을 공기를 호흡하며 생수로 마셔야 한다.
종교적인 방법으로 그를 예배하는 것이 아니다. 생생히 그를 마시는 것이다. 마시는 것이 참 예배이다.>
<오 주 예수여>라고 부를 때 그 영이온다. 마치 어느 형제의 이름을 부를 때 그 형제가 오는것과 같다.
예수는 그 이름이고 그 영은 그 인격이다.
그러므로 예수의 이름을 부르면 그 영이 온다. 이렇게 함으로 우리는 삼일 하나님의 세 인격을 전부 갖게 된다.< 그 영과 몸 27, 28, 29, 51 쪽. 위트리스리 한국복음서원>
11. 지방교회는 요한복음 7장 39절의 성령은 예전부터 계셨던 하나님의 영도,여호와의영도, 성령도, 아닌 그리스도의몸이 변형될 영을 말한것이라고 주장한다. 이 말씀이지방교회의 핵심중의 핵심이 되는 교리의 성구다. 따라서 요7:39절이 오류로 밝혀진다면 지방교회는 사상누각이 됨니다. 별첨 참고.
< "요한복음의 저자인 사도요한은 요7:39절에서 이 말씀에 대해 설명해 주었는데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고 말하였다.
여기에서 요한은 “하나님의 영이라고 말하지 않고 ”여호와의 영이나 “성령이라고 하지 않고 단순히 그영이라고 말했다. 이것은 우리에게 그영이 아직 계시지 않았는데 이는 예수께서 아직 영광을 받지 못하셨기 때문이었다. "그의 말은 비록그영이 아직 계시지 않았지만 “그영이 ”거기에 계실 날이 다가오고 있다고하는 어떤 기대를 암시해준다.
이날은 예수께서 영화롭게 되시는 부활의 날이다. 그분의 신성한 영광은 그분의 육신의 껍질이 깨어지고 부활하셨을 때 껍질 속에 감추었던 영광이 해방되었다.
그러므로 요한복음 7장 39절의 “기대는 그전에는 ”아직 계시지 않았던 “그영이 ☆주예수께서 부활을 통해 영화롭게 되실 때
☆"그영이 "되시리라는 것이였다.<신성하고도 비밀한 영역 11쪽. 위트리스리 한국복음서원. >
< "그영에 대하여 우리가 이 모든 중점들을 볼때 오늘날과 같이 이렇게 밝히 정의된적이 없었다. 기독교역사가운데 그어느때에도 밝히 드러낸적이 없었고 그어떤 신학자도 이모든 중점을 이렇게 밝히 정의한적이 없었다.<신약사역의 핵심적내용 126쪽>
("우리는 모두 녹음기가 되어서 위트니스리 형제님과 똑같은 것을 말해야 한다.(동59쪽)
<"이 개요 안에 있는 것이 작은 것들이 아니다. 이것이 우리 형제님 안에 있었던 부담이라고 믿는다.위트니스리 형제님이 말씀하시기를 주의 회복안에 있는 모든 성도들은 형제님이 말씀 하신것을 그대로 녹음기와 같이 말해야 한다고 했다. 바로 이것이 사도의 가르침이다.><하나님의 신약사역의 핵심적인 내용 109쪽. 지방교회 한국복음서원>
12.지방교회 성령론의 이단성
지방교회는 구약시대의 하나님의영은 거룩하지않은 단순한 감람유와 같은 영 이었다고 말한다. "단순한 한가지 감람 유만으로는 제사장들에게 부을 거룩한 관유가 될수없다. 지방교회는 구약시대의 성령은 단순한 감람유와 같다고 말하므로 성령의 거룩함을 부정하는 것이며 이는 "결국 요단강에서 그리스도에게 임한 거룩한 관유 즉 성령을 부정하는 것이되었고 이것은 결국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심을 부정 하는 오류에 빠지게되었다.
<출 30:22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또 말씀하여 이르시되
23 너는 상등 향품을 가지되 액체 몰약 오백 세겔과 그 반수의 향기로운 육계 이백오십 세겔과 향기로운 창포 이백오십 세겔과
24 계피 오백 세겔을 성소의 세겔로 하고 감람 기름 한 힌을 가지고
25 그것으로 거룩한 관유를 만들되 향을 제조하는 법대로 향기름을 만들지니 그것이 거룩한 관유가 될지라>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시기전에는 하나님의 영은 복합적인것이 아니었다. 그는 단순이 신성만 가지고 있었고 그밖의 것은 없었다. 그러나 주님의 부활후에 하나님의 영은 인성과 주님의 부활과 그 효능이 연합되었다. 이전에 하나님의 영은 존재했으나 그리스도의 영은 없었다<그영과몸 46쪽 .위트리스리 한국복음서원 >
< "단순한 감람 기름에는 오직 한가지 요소 신성만 있으나 복합적인 관유에는 신성 인성 죽음 부활 많은 요소들이 있다 <그영과 몸 p 48. 위트리스리 한국복음서원>
<" 단순한 감람기름에는 오직 한가지 요소 신성만 있으나 복합적인 관유에는 모든 것을 포함한 요소가 들어있다.<동48쪽>
<" 이 관유는 한가지 요소로 된것이 아니라 복합물이다. 한가지 요소(감람유)로는 거룩한 관유가 될수없다. 예표에서 기름(한힌감람유)는 하나님의 영을 의미한다.><신성하고도 비밀한 영역 13쪽.위트리스리 한국복음서원 >
<" 단순한 감람기름에는 오직 한가지 요소 신성만 있으나 복합적인 관유에는 모든 것을 포함한 요소가 들어있다.<동48쪽 >
<" 누가 완결된 영인가? 완결된 영은 한힌의 감람기름과 네가지 향품과 효능의 복합물로 예표되는 복합된 영이다. 그영이 완결되기 전에 그분은 단지 하나님의 영. 여호와의 영이셨다<동39쪽 >
<동15쪽 영 자체에는 인성이 없다. 마찬가지로 영에는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의 효능요소가 포함되어 있지 않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인성과 그분의 죽음과 부활의 요소의 효능들이 하나님의 영에 더해지고 복합되어 복합된 영을 산출했다. 오늘날 그리스도는 그러한 완결된 생명주는 영이 되셨다>
<" 어떻게 요한은 그영이 아직계시지 않았다고 말했는가? 그영은 창세기에서는 하나님의 영으로 계셨고 사사기에서는 여호와의 영으로 계셨으며 마태,누가복음에서는 성령으로 계셨지만 <그영-복합되고 완결된 영은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실 때까지는 계시지 않았다<동41쪽. 위트리스리 한국복음서원 >
"위트니스리의 논리대로 하면 구약시대의 하나님의 영은 네가지 재료가 포함되지 않은 감람유와 같은것입니다. 그러므로 4가지 재료가 포함되지 않은 감람유가 거룩한 관유가 될수 없는것처럼 복합된 영이 아직 되지 않은 구약시대의 하나님의 영은 거룩한 성령이 될수 없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부활하기 전에 계셨던 하나님의 영은 성령이 아니었고 단순한 영이었다는 위트니스리의 말은 성경에도 없는 이단적 거짓말입니다.
☆지방교회 위트니스리는 하나님의 영이 부활의 날에 그리스도의 영이 되었다고 한다.
<" 이전에 하나님의 영은 존재했으나 그리스도의 영은 없었다. 주님의 부활후에 즉시 그리스도의 영이 존재했다. 주님께서 부활하신후에 복합적인 영이 즉시 나타났다.
다시말해서 주님께서 부활하신날 하나님의 영은 그리스도의 영이 되셨다<그영과 몸 46쪽. 위트리스리 한국복음서원 >
(문제점)
위트니스리는 그리스도의 몸이 변형되어 생명주는 영이 되었다고 말하면서. 또한편으로 주님이 부활하신날에 하나님의 영이 그리스도의 영이 되었다고 말하고 있
13.지방교회는 요7:39 절의 그리스도께서 아직영광을 받지 않으셨다는 "영광을 그리스도의 썩을 몸이 변형되어 높혀진것을 영광 이라고 하며 이것이 곧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 된 것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성경 어디에도 그러한 말씀이 없다.
<" 이것은 우리에게 그영이 아직 계시지 않았는데 이는 예수께서 아직 영광을 받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그분이 영광을 받는 이날은 바로 예수님이 영화롭게 되시는때인 그분의 부활의 날이다.. 주예수께서 부활을 통하여 영화롭게 되실 때 그영이 되시리라는 것이었다<신성하고도 비밀한 영역 11쪽. 위트리스리 한국복음서원 >
<"그리스도의 부활은 그분의 인성을 높였고 그분의 신성을 인성안으로 넣으셨습니다. 그러므로 부활에 의해 그분의 인성은 다시 태어나 하나님의 아들의 일부가 되었다 <로마서 진리중점 8쪽. 위트리스리 한국복음서원 >
<"그리스도의 부활안에서 신성을 인성안에 분배하여 인성을 신성하게 만들기 위한 것이었음을 보여준다<로마서 진리중점들14쪽. 위트리스리 한국복음서원>
<"그분의 일부인 인성은 신성하지 않았다. 그 사람의 부분은 사람의 아들일뿐 하나님의 아들은 아니었다. 그분의 부활안에서신성을 그리스도의 인성안에 넣으심으로 그 인성을 신성하게 만들었다. 그리스도의 부활이전에 그리스도의 인성은 다만 인간적이었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부활안에서 그분의 신성이 강건하게 되어 자신을 인성안에 분배하심으로 그 인성을 신성하게 만드셨다. 그럼으로써 그리스도는 인성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다<로마서 진리중점 15쪽. 위트리스리 한국복음서원 >
◆성경은 주님의 높혀짐과 영광은 십자가의 죽으심과, 하나님이 주님을 일으키사 하나님의 우편에 않게하사 주님의 이름과 권위가 높혀진것을 말한다.
<옙1:20 "그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사 죽은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고 하늘에서 자기 오른편에 않히사 모든 통치와 권세와 능력과 주권과 이세상뿐아니라 오는 세상에 일컫는 모든 이름위에 뛰어나게 하시고>
<빌2:6~11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 할것으로 여기지 아니 하시고
7.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8.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9.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위에 뛰어난 이 름을 주사
10.하늘에 있는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아래 있는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11.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신인하여 하나님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케하셨느리라
"몸이 변형 되어 영광스럽게 될사람은 그리스도가 아니요 범죄로 인해 썩어질 우리들의 몸이 썩지 않은 몸으로 변형되는것이 영광스럽게 되는것입니다. (롬8:23 빌3:21)
14. 지방교회 기독론의 양태론 지방교회는그리스도의 신성은 아버지며 인성은 예수님 몸이라고한다.
지방교회는 하나님이 육신의 몸을 입고 오셨다고 말하는데 육신의 몸은 그리스도이며 그몸을 입은분은 아버지 하나님이라고 말한다.
"말씀 하나님이신 사람의 아들 예수는 옷과 같고 옷을 입은 분은 성부 하나님 아버지 시라고 한다.
<"모든 것의 무한량한 공급되시는 아버지는 아들 안에서 몸을 입고 나타나셨다. 그러므로 아들과 아버지는 하나요 아들은 아버지라 불리운다.<사9:6. 위트리스리 한국복음서원 >
그러나 이제 하나님은 자신을 아들 안에서 나타내셨고 인성 안에서 성육신 되셨다.
아버지께서는 아들 안에서 자신의 신성을 인성과 연합하기를 기뻐하셨다.
<그리스도는 성육신을 통하여 하나님을 사람 속으로 모셔와 하나님의 신성한 성분과 인성이 연합되게 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는 하나님이 계실뿐 아니라 사람이 있다.<하나님의경륜 12쪽. 위트리스리 한국복음서원 (동,14쪽.위트리스리 한국복음서원 ) "첫단계에 따라 아버지는 자신을 아들안에 넣으셨다.>
<동.116쪽 "하나님께서는 아들 안에서 육신을 입으셨다>
<동.245쪽 "근본이신 하나님이 아들 안에 넣어졌다. 하나님의 모든 충만과 함께 아버지는 아들의 인격으로 나타났다. 아들 안에서 네단계, 즉 성육신과 십자가의 죽으심과 부활과 승천 계획했던 것을 이루셨다.>
<하나님이 육신을 입으므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사람안으로 들어와 이땅에서 33년 반 동안 사셨다.. 하나님은 이 땅위에서 인간의 모든 고통을 받으셨다. 고통 받은것은 예수라는 이름의 사람만이 아니라 그분안에 있는 하나님이셨다.>
<마지막으로 유한한 사람으로서 육신 안의 그리스도는 그분의 신성의 영광을 나타내지 않고 그 인성의 껍질속에 숨기셨다.>
<그러나 영광스런 하나님이 그분속에, 사람의 껍질속에 감취어져 있엇고 숨겨져 있었다. 그 사람의 껍질이 깨어졌을때 비로소 그것이 표현된 것이다>
<무한하신 하나님께서 사람의 껍질속에 감취어져 있고 숨겨져 계셨다>
<그분의 성육신에 있어서 그리스도는 무한하신 하나님을 유한한 사람 안으로 이끌어 오셨다>
<하나님은 무한하시고 사람은 유한하나 그리스도안에서 그둘이 하나가되었다<동.245쪽위트리스리 한국복음서원>
15. 방교회는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가 "사탄이라고 한다.
1.선악과는 사탄이다.
("둘째나무인 선악의 지식의 나무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이 나무는 사망의 근원인 사탄을 묘사한다. 둘째나무는 사망의 근원이다 주님은 생명의 근원이요 사탄만이 사망의 근원이다 이 세편을 보는 것은 중요하다. 한편은 생명나무로 묘사된 하나님이서 계시고 다른 한편에는 지식의 나무로 묘사된 사망의 근원인 사탄이 서있다. 아담은 받아 들 일수 있는, 두 손을 가지고 중립적인 위치에 서있다. 그는 이제 이편에 있는 하나님이나 저편에 있는 사탄을 택할 수 있다. 아담이 지식의 나무열매를 먹은 것은 자신 속에 사탄을 받아들었다는 의미이다(하나님의 경륜 114 ~ 115 . 위트리스리 한국복음서원 ).
("이 나무는 다름 아닌 사망의 근원인 사탄을 묘사한다. 둘째나무는 사망을 가져온다……. 둘째 나무는 사망의 근원이다. 그러므로 시간이 시작될 때부터 있던 이두나무는 두 근원을 묘사한다 하나는 생명의근원이며 다른 하나는 사망의 근원이다 (하나님의 경륜 183쪽.위트리스리 한국복음서원 )
("오늘 날 우리가 운데 두나 무가 있다. 한 나무는 생명이신 하나님이다 이 나무를 먹으면 우리는 생명이 된다. 다른 나무는 사망의 근원인 사탄이다.(주의 회복의 유일함(2))한국복음서원 ‘2004년 94쪽’위트리스리 한국복음서원)
2.지방교회는 선악과 씨가 사탄의 씨라고 한다.
("아담이 지식의 나무의 열매를 먹은 것은 곧 자신 속에 사탄을 받아들였다는 의미이다. 아담은 그 나무의 가지를 먹지 않았다. 그는 그 나무의 열매를 먹었다. 열매에는 생명을 재생산 하는 능력이 담겨있다. 복숭아나무 열매가 땅에 심기면 또 하나의 작은 복숭아나무를 생산 시킬 것이다. 아담의 몸은 “흙”으로 지어졌다. 그가 지식 나무의 열매를 흙으로 된 자신 속에 받아들인 것은 곧 사탄을 받아들인 것이고 그때부터 사탄은 아담 속에서 자랐던 것이다. 오, 이것은 작은 문제가 아니다. 아담의 타락을 이렇게 깨닫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은 많지 않다. "사탄의 열매는 하나의 씨로 흙인 아담 안에 뿌려졌다. 그리하여 사탄은 아담 안에서 자라 그의 일부분이 되었다. (하나님의 경륜 신간 184쪽)
16. 지방교회 구속의 문제 이단성
"지방교회는 아담이 사탄의씨 선악과 씨를 먹음으로 육신의몸은 사탄이 거하는곳이라한다.그러므로 그리스도의 "육신의 몸 자체도 사탄이 거하는 몸이라고 한다. 따라서 그리스도의 몸이 죽은것은 곧 죄와 사탄이 죽은것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성경은 그리스도께서 모든 죄를 짊어지셨다고 말씀 하셨고 우리가 받을 율법의 저주를 대신 받으셨다고 말씀 하셨다. 요1:29. 갈3:13
.("하나님은 사람이 되셔서 그 안에 사탄이 거하는 사람을 입으신 후, 그 사람을 십자가로 가져가셨다. 사탄은 자기가 성공했다고 생각했겠지만 그는 도리어 자기를 죽음에 넣는 쉬운 기회를 주님께 제공 했을 뿐이다.
사탄은 사람을 자기의 집으로 생각했지만 사람이 덫이라는 사실을 알지 못했다. 그는 사람을 먹음으로써 그는 붙잡혀 사람 속에 갇히게 되었다. 결국 주님께서 오셔서 친히 사람을 입으시고, 그 사람을 십자가로 데려가셔서, 죽음을 통해 사망의 세력을 잡고 있는 자를 없이하셨다(히 2:14)사람은 덫이었다. 그리고 마귀는 그 덫에 걸렸다.
성육신을 통해 하나님은 친히 타락한 사람을 입으시고 이 사람을 십자가의 죽음으로 이끄셨다. 그때 이 "타락한 "사람 안에 있던 사탄도 역시 죽은 것이다. 이와 같이 그리스도께서 마귀를 멸하신 것은 바로 십자가의 죽음을 통해 이루신 것이다 .(하나님의 경륜 189쪽 .위트리스리 한국복음서원)
17. 지방교회는그리스도의몸이 사탄의 몸,죄의몸이라고한다.
<"그분의 육신에 사탄과 죄(우리의 본성 안에 있는 내적인죄)가 모두 이 육신 안에 연루되어 있다. 그분의 죽음은 육신의 죽음이었으며 이 육신은 옛창조 곧 옛사람에 속한 것이다.
이 육신 안에는 사탄과 세상과 죄가 있다. 그래서 그분은 죽음으로 모든 것을 끝내셨다<하나님의경륜12~13 쪽.위트리스리 한국복음서원 >
지방파는 그리스도의 몸자체가 죄의몸, 이라고 말하며 사탄이 거하는 몸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의경륜 188쪽 .위트리스리 한국복음서원>"하나님께서 친히 .그안에 사탄이 있는 사람을 입으신 것이다.....하나님은 사람이되셔서 그안에 사탄이 거하는 사람을 입으신후 사람을 십자가로 가져 가셨다.>
<동.189.쪽"아담은 사탄을잡기 위한 덪이었다.....성육신을 통해 하나님은 친히 타락한 사람을 입으시고 이사람을 십자가의 죽음으로 이끄셨다.그때 이 타락한 사람안에 있던 사탄도 죽은것이다.>
18. 지방교회는 양태론 자들이다.
1. 지방교회는 기성교회를 삼신론 자들이라고 말힌다.
<"위트니스리형제님이 한국에 작은 한명의 중국인으로 오셨을때 그분은 이나라에 전세계에서 가장높은 기독교 국가에 도전을 하기 위해 오셨다.
이 형제님은 거의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을 소경되게 했던 이단적인 삼신론에 대해 싸웠다.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이 아는것은 사실상 잠재적으로 세 하나님을 믿는다는것이다. <사9:6 절은 회복의 강한 기둥이며,
"또 한구절은 우리모두가 말할수 있고 찬송할수 있고 언제어느때라도 꿈꿀수있는 말씀이 고전 15:45절이다. 이 두구절의 말씀을 통해서 나는 전체의 모든 삼신론적인 전통적인 신학은 완전히 산산조각 났다고 말하겠다 <신약사역의 핵심적내용 60~61쪽. 위트리스리 한국복음서원.>
2.지방교회는 하나님을 “얼음과 물과 수증기로 또한 수박과 ”조각난 수박과“수박즙의 비유로 해석을 시도한것이 양태론의 오류와 모순에 빠졌다. 위의 두비유가 전형적인 양태론이다. 이땅의 그어떤 물질적인 것을 비유로 삼위일체를 정의하려고 시도한다면 삼신론자나 또는 양태론자로 비판받게 될것이다.
(지방파는 하나님을 “얼음과 물과 수증기로 또한 수박과 ”조각난수박과“수박즙의 비유로 해석을 시도한것이 양태론의 오류와 모순에 빠졌다. 위의 두비유가 전형적인 양태론이다. 이땅의 그어떤 것으로 삼위일체를 정의하려고 시도한다면 삼신론자나 양태론자로 비판받게 될것이다.
("마찬가지로 아버지, 아들, 성령은 세 하나님이 아니라 우리가 소유하고 누리기 위한 한 하나님의 세 방면이다. 예를 들어 얼음은 물이 되고 물은 수증기가 된다. 즉 한 실체가 세 가지 형태를 띠고 있다. 그 실체가 수증기의 상태에 이를 때에 우리가 호흡하는 데 유용하다(하나님 297쪽. 위트리스리 한국복음서원)
(“아버지는 온전한 수박으로 설명된다. 아들은 조각난 수박으로, 성령은 수박의 즙으로 설명되어진다. 이제 여러분은 요점을 알 수 있다. 아버지는 아버지일 뿐 아니라 아들도 된다. 그리고 아들은 아들일 뿐만 아니라 성령이 되기도 한다. 바꿔 말하면 이 수박은 먹기 위한 조각도 되며, 우리 안에 있는 즙도 된다. (하나님의 경륜, 55-56.위트리스리 한국복음서원)
("전통적인 가르침의 영향 때문에 우리는 온전한 하나님이 아닌, 아들 하나님만 성육신이 되셨다고 생각할지 모른다. 사실상 신약은 하나님의 "아들이 성육신되셨다고 말하지 않는다. 신약은 하나님이 육신 안에 나타나셨다고 말한다. 이것은 온전한 하나님이 성육신되셨음을 의미하는 것이다.(신약의 결론, 그리스도 78쪽. 위트리스리 한국복음서원 )
◆< "어찌 주님이 기도하시는 아들과 그 기도를 들으시는 아버지가 될 수 없겠는가? 기도하는 것을 듣고 계시는 아버지는 기도하는 아들이시며, 기도하는 아들은 또한 그 기도를 들으시는 아버지이다.(신약의 결론. 하나님 323쪽. 위트리스리 한국복음서원)
("그러므로 요한복음17장에서 기도하고 계셨을 때, 그분은 땅에 계셨으며 동시에 하늘에 계셨다. 그 분은 땅에서 기도하고 계신 분이셨으며 동시에 하늘에서 기도를 들으셨던 분이시기도 했다.(하나님 323쪽. 위트리스리 한국복음서원 )
("하나님으로서 그분은 처녀의 태 속에 들어가서 그 속에서 아홉달 동안을 머무셨다. 이렇게 해서 그분은 인성을 그분의 피난처와 거처로 취하셨다. 분명히 그분의 성육신은 <그분의 과정>이었다. 두번째로 그분은 삼십삼년 반이라는 인생의 긴 터널을 통과하면서 이 땅에서 생활하셨다. 이것 또한 하나의 과정이었다. 세 번째로 그분은 죽음 안에 들어가서 무덤과 음부를 포함한 죽음을 통과하셨다. 네 번째로 그분은 삼일후에 사망과 음부를 걸어 나오셔서 부활 안으로 들어가셨다. 그 분의 죽음과 부활 또한 <하나의 과정>이었다.(세부분인 사람의 생명되시는 삼일하나님 52-53쪽. 위트리스리 한국복음서원 )
(" 어떤 사람들은 나에게 아들이 아버지이고 주님이 그 영이라고 말하지 말라고 충고했다. 그러나 그들이 충고할수록 나에게는 성경이 말하는 것을 말할 힘이 더 생긴다. 나는 성경에 따라 아들이시고, 사람이 되셨고, 우리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돌아가셨고,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신 우리 그리스도가 오늘 아들일 뿐 아니라, 아버지와 그 영이라고 말하는 것이다.(성령48쪽. 위트리스리 한국복음서원)
위의글에서 위트니스리의 혼동하는 궤변을 봅니다. 아들이 아버지이고 아버지가 아들이라고 분명히 말하고 있다. 이것은 혼돈이다. 그는 말로는 아들과 아버지를 구별한다고 하나 실제로는 아버지와 아들을 구별하지 않는다. 그러면서도그들은 아들과 아버지를 구별한다고 변명한다. 지방파는‘구별’이라는 말의 의미도 모르는 사람들같다. 더 이상 위트니스 리가 양태론자가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가?
◆이미 확인하였다시피 "아버지가 아들이고 아들이 그 영"이라는 주장이 곧 양태론이다. 위트니스 리는 분명하게 하나님 자신이 육신을 입고 예수로 오시고, 직접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부활하여 살려주는 영이 되었다고 주장한다. 소위 계승설이라고 하는 양태론이다.
19.지방교회 신화사상.
지방교회는 사람이 하나님의 신격에서가 아니라 생명과 본성에 있어서 하나님과 똑같이 신화 된다고 한다. 이세상에서 가장 달콤하고 매혹적인 거짓말은 피조물인 사람이 창조주이신 하나님과 똑같이 될수 있다는 사탄의 매력적인 탐스러운 유혹의 말 이였다.
지방교회의 위트니스 리는 그가 쓴 모든 저서에서 사람이 하나님과 똑같이 된다는 신화 (神化)사상이 주요 교리중 하나의 기둥으로 되어 있다.
1.사람과 하나님은 같은(種)이라고 한다.
("사람과 하나님은 같은 “종(種)”이다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을 갖고 있다(창1:26-27) 우리는 사람이지만 하나님처럼 생겼다.)그리스도안의 믿는 이들과 하나님의 자녀들인 우리는 인류가 아니라 하나님의 종류 (種類)이다…….
즉 하나님과 같은 종류가 되게 한다. 이것이 하나님의 복음의 최고봉이다.(주의회복의 유일함 (2) 한국복음서월간 2004년 117페이지. 위트리스리 한국복음서원 )
2.사람을 아기하나님이 되게 하셨다.
("거룩하게 하시는 영은 하나님의 거룩하게 하심에서 먼저 우리를 찾아내셨고 그다음 우리를 거듭나게 하여 하나님의 아들이 되게 하셨다.
우리를 하나님의 아들이 되게 하는 것은 우리로 하나님의 생명과 본성은 있으나 그분의 신격은 없는“아기하나님”들이 되게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일 뿐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 들이며 더 나아가 하나님의 후사일 뿐 아니라“아기하나님” 들이다.(성경에 있는 신성한 계시의 고봉에 따른 삶을 사는 실제적인 길 1995년 83쪽.위트리스리 한국복음서원 )
3.사람은 변화를 통해서 하나님이 된다.
("하나님은 어떻게 사람을 하나님 되게 하시는가 하나님은 생명이신 그분자신으로 우리를 거듭나게 하신 후에 우리 안에서 그분의 생명의 영에 의해 거룩하게 하고 새롭게 하고 변화시키는 일을 계속 수행하신다.
하나님은 육체 되심을 통해 사람이 되셨고 사람은 변화를 통해 하나님이 된다.
주 예수님은 이 땅에서 사람으로 계실 때 산에오르사 변형 되신 적 있다. 그 변화는 갑작스런 변화였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이 되는 변화는 갑작스럽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새롭게 하고 변화시키는 그것은 우리가 그분과 같은 형상을 이루기까지 일생동안 진행되는 변화이다.
결국우리는 그분과 함께 영광 안으로 들어가게 되는데 이것이 몸의 구속이다…….우리는 거듭남,거룩하게됨,새롭게됨,변화됨,같은형상이됨,영화롭게됨을 통해 하나님이 된다)
(오늘날 그분은 한가지일을 하는데…….그분은 그 들안에서 계속하여 그들을 거룩하게 하시고 새롭게 하시고 변화시키심으로 그들을 하나님 되게 하신다. 이변화가 바로 그들을 신화(神化)한다.
변화의 목적은 사람이 하나님의 형상과 같은 형상을 이루어 그분과 똑같아질 때까지 사람을 하나님 되게 하시는 것이다.(아침부흥을 위한 거룩한 말씀) 모든 것을 이어받은 시대의 이상 위트니스 리 저 2005. 19 페이지. 위트리스리 한국복음서원 >
<창세기 라이프스타디 260페이지 사탄에게서 나온 것은 모두가 거짓이다. 우리는 결코 그가 개선되기를 기대해서는 안 된다)
("뱀은 교묘했다 이것은 그가 영리하고 교활하며 속인다는 뜻이다)
(리)는 위의글에서 ( 사탄에게서 나온 것은 모두거짓이다고 말했다) 하와에게“죽지 않는다고”말한 것도 거짓이요.
“하나님과 같이 될 수 있다는 말도” 거짓이다 그러므로 오늘날도 “하나님과 같이 될 수 있다고 가르치는 사람의 말은” 거짓말이 아닌가??"
"하나님이 하나님 되실수 있는것은 하나님의 신격과 창조 되지않은 생명이 게시기 때문이다." 그 누구도 하나님믜 신성한 신격과 생명이 없다면 결코 하나님이 될수도 없고 하나님도 아니다. 따라서 지방교회의 말은 사탄이 하와를 유혹 하던 가장큰 매력적인 거짓말이다.
20.지방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을 죄인들과 같은 썩을 몸으로 보고있다.
지방교회측에서 "대한예수교 장로회 통합 측에 드리는 해명및 재심을 요구한 청구사유서에서 지방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 썩을 몸이었다고 망령된 말을 하였다.이것이 그리스도를 보는 지방교회의 시각이다.
땅에속한 썩을 몸을가진.첫 아담과 하늘에속한 마지막 아담이신 그리스도를 대비 하여 말씀하신것을 지방파는 아래의글에서 그리스도를 땅에속한 썩을 첫아담처럼 보고있다. 고전 15:42절의썩을 것으로 심고 써지않을 것으로 다시산다는 말씀은 그리스도께 대한 말씀이아니라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들에게 하신 말씀이다. 그러나 지방파는 이말씀을 아래의글에서 그리스도께 적용 시켜 ("예수님의 인성이 부활을 시점으로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않을 것으로 다시 사는'(고전15:42) '변화'를 거치셨다") 라고말하고있다.그러나 그리스도의 몸이 썩지않을 몸이라는 증거가 변화산에서 입증 되었다.
★지방교회/대한예수교장로교 통합측 총회에 드리는 재심 신청 사유서글 중에서.
★<< 가) "부활 전후에 예수님의 인성에 변화가 있었다."라고 말하는 위트니스 리의 주장은 성경에 근거한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비록 설명은 복잡하게 했는지 모르지만 위트니스 리는 "예수님의 인성이 부활을 시점으로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않을 것으로 다시 사는'(고전15:42) '변화'를 거치셨다"라는 말을 하고자 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성경적인 말을 한 것이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다고 본다. >>
★★<<생각건대, '부활시점을 전후로 예수님의 인성에 어떤 일이 있었는가'하는 주제는 인간 이성으로는 다 이해할 수 없는 면이 있다. 추후 관심 있는 신학자들이 요한복음 7:39, 사도행전 13:33, 로마서 1:3‐4, 고린도전서 15:45 등의 성경 본문에 대한 해석과 함께 이 주제에 대하여 좀더 심도 있는 검토가 있었으면 한다>
010-3469-7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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